[이코노믹데일리] 한미약품이 GC녹십자와 공동 연구한 파브리병 치료 혁신신약 ‘LA-GLA(코드명 : HM15421/GC1134A)’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ODD, Orphan Drug Designation)으로 지정됐다.
27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LA-GLA의 FDA 희귀의약품 지정에 따라 현재 개발 중인 혁신신약들의 희귀의약품 지정 건수가 21건으로 늘어났다.
한미약품은 현재 LAPS STriple Agonist(HM15211)를 비롯해 LAP SGLP-2 Analog(HM15912), HM43239 LAPShGH (efpegsomatropin) 등 개발 중인 30여개 파이프라인 중 7개 과제는 FDA로부터 10건, 유럽 EMA로부터 8건,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건의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