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인터파크트리플(대표 최휘영)은 가족 여행객들을 위해 오크밸리 리조트, 아르떼 리조트, 롯데 리조트 등 인기 리조트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단독 특가 판매한다. 골프장, 스파, 수영장 등 가족 맞춤형 편의 시설을 갖춘 리조트 20여개가 이번 특가 대상에 포함된다.
특가 상품은 8월까지 이용 가능하며, 일부 상품에는 조식 서비스, 편의점 이용권 등 추가 특전도 제공된다. 제휴카드로 결제 시 최대 7%까지 중복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트리플 역시 8월 31일까지 '썸머 페스타'를 진행하며, 매일 오전 11시마다 국내 숙소 15%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이달 말까지 총 13만원 상당의 국내 숙소 쿠폰팩과 제주 지역 내 모든 숙소에 사용 가능한 최대 3만원 할인 쿠폰도 발급한다. 국내 숙소 예약 고객에게는 투어 상품 구매 시 최대 1만원 할인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인터파크와 트리플은 6월 3일(월)부터 시작되는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전국편'에도 참여한다. 각 플랫폼에서는 6월 30일(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마다 비수도권 숙소 예약 시 최대 3만 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고, 인기 국내 숙소를 최대 71%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추가로 인터파크는 제휴카드 결제 시 7%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트리플은 6월 5일(수)까지 매일 오전 10시 최대 4만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인터파크트리플 관계자는 "만족스러운 국내 여행 경험을 확대하고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각 플랫폼별로 풍성한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인터파크트리플이 보유한 차별화된 숙소 인벤토리와 가격 경쟁력을 활용해 고객들을 위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