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빙그레,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보훈부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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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령 기자
2024-06-11 10:37:57

전국 사업장에 보훈부 제작 현수막·배너 비치

캠페인 참여를 기념하여 투게더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빙그레 직원들 사진빙그레
캠페인 참여를 기념하여 투게더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빙그레 직원들 [사진=빙그레]

[이코노믹데일리] 빙그레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부(보훈부)에서 진행하는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 캠페인에 참여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위해 본사 및 전국 사업장에 보훈부에서 제작한 포스터를 게시하고 현수막과 배너를 비치했다.
 
보훈부의 호국보훈의 달 기념 영상과 빙그레가 작년에 시행했던 학생독립운동가들을 기리는 ‘세상에서 가장 늦은 졸업식’ 관련 동영상을 상영하면서 보훈문화 확산에 일조했다.
 
빙그레는 이 외에도 보훈문화 확산과 실질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1년 2월 빙그레가 출연해 설립한 빙그레공익재단은 보훈부 및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2018년부터 독립유공자와 경찰 관련 국가유공자 후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업기간동안 보훈부와 경찰청의 추천을 받아 작년까지 누적인원 389명, 총 5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지난 4월 해군본부와 아이스크림을 접하기 어려운 함정 승조원 및 도서·격오지에서 근무하는 해군 장병들에게 투게더 미니어처 제품을 후원하는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올해 약 20만개의 제품이 지원될 예정이며 해군본부를 통해 해군 장병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일상 속 보훈문화를 확산하고 보훈부와의 향후 공동 캠페인 활동 및 지원을 위한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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