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요일
맑음 서울 -6˚C
맑음 부산 -3˚C
맑음 대구 -3˚C
맑음 인천 -7˚C
광주 -2˚C
구름 대전 -3˚C
맑음 울산 -0˚C
맑음 강릉 -0˚C
흐림 제주 2˚C
산업

추형욱號 SK이노·E&S '통합시너지 추진단' 출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고은서 기자
2024-09-02 17:43:25

단장으로 추형욱 SK E&S 사장

지난 달 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SK ES 기업설명회에서 추형욱 SK ES 사장이 회사 사업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모습사진SK ES
지난달 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SK E&S 기업설명회에서 추형욱 SK E&S 사장이 회사 사업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모습[사진=SK E&S]
[이코노믹데일리] 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합병 후 시너지 극대화를 목표로 한 '통합 시너지 추진단'을 출범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추형욱 SK E&S 사장이 통합 시너지 추진단 단장을 맡아 최근 첫 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진단은 양사 주요 경영진과 임원이 참여해 주기적으로 회의를 열기로 했다.

추진단은 SK이노베이션의 석유·배터리 사업과 SK E&S의 액화천연가스(LNG), 배터리, 수소 등의 재생에너지 등 핵심 사업을 유기적으로 협력해 시너지를 도모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양사 사업과 조직 간 다양한 시너지 창출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동시에 합병 법인의 안정적인 수익과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실행 계획도 구체화할 예정이다.

SK E&S의 신재생에너지 발전 기술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기술을 접목해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하는 발전모델 개발 등이 대표적이다.

추 사장은 지난달 기업설명회에서 "통합 시너지 추진단을 구성해 합병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시너지를 조기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 밸류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 2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참석 주주 85.75%의 찬성률로 SK E&S와의 합병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매출 88조원, 자산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에너지 기업이 탄생하게 된다.

한편 SK E&S는 강원도시가스 등 도시가스 계열사 7곳을 자회사로 두는 중간 지주사 E&S시티가스와 E&S시티가스부산을 설립한다고 최근 공시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LG
유플러스
부산은행
미래에셋자산운용
kb캐피탈
태광
우리은행
KB손해보험
신한금융
KB국민은행
현대오일뱅크
신한은행
삼성물산
kb금융그룹
kt
삼성화재
kb금융그룹
미래에셋
cj
신한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kb금융그룹
손해보험
HD한국조선해양
이지스자산운용
한화
kb금융그룹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