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요일
맑음 서울 -7˚C
맑음 부산 3˚C
맑음 대구 1˚C
맑음 인천 -8˚C
흐림 광주 -0˚C
흐림 대전 -2˚C
흐림 울산 4˚C
흐림 강릉 1˚C
흐림 제주 3˚C
산업

LS 일렉트릭, 세계 최대 규모 美 ESS 시장 공략 '속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환 기자
2024-09-11 16:48:32

미국서 RE+100 참가

차세대 ESS 공개

"현지 인지도 강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RE+ 2024 행사장 내 설치된 LS일렉트릭 부스와 관계자들 모습사진LS일렉트릭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RE+ 2024 전시회 내 설치된 LS일렉트릭 부스와 관계자들 모습[사진=LS일렉트릭]
[이코노믹데일리] LS일렉트릭이 10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사흘 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시회 'RE+100 2024'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시회를 시작으로 LS일렉트릭은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앞세워 미국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전시회 부스도 현지 고객들이 차세대 ESS, 스마트 배전 솔루션, 초고압 변압기 등 3개 테마를 중심으로 자사 제품과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차세대 ESS의 경우 LS일렉트릭이 독자 개발한 제품이며, 기존 설비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효율성을 높였다.

LS일렉트릭은 세계 최대 ESS 시장이라 불리는 미국 진출에도 속도를 낼 걸로 보인다.
미국 에너지관리청(EIA)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국 내 신규로 설치된 ESS는 총 4.2기가와트시(GWh)다. 1GW는 원자력 발전소 1개에서 만드는 전력과 같은 규모다.

최근엔 태양광, 풍력 발전 등 재생에너지 설비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ESS 수요는 더 커질 전망이다. ESS는 낮에 태양광 발전에서 만들어지는 전기를 저장하고 밤에 역으로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차세대 ESS를 비롯한 인공지능(AI) 기반 친환경 전략 제품 등 현지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며 “현지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압도적 스마트에너지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는 미국 전력 시장 확대에 더욱 속도 낼 것”이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부산은행
이지스자산운용
신한은행
하나금융그룹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증권
kt
kb금융그룹
태광
삼성물산
신한금융
kb금융그룹
cj
kb캐피탈
LG
삼성화재
한화
신한금융그룹
kb금융그룹
이마트
현대오일뱅크
kb금융그룹
KB손해보험
농협
HD한국조선해양
손해보험
우리은행
삼성전자
유플러스
KB국민은행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