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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고 이건희 선대회장 4주기… 이재용 '조용한 추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환 기자
2024-10-25 20: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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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5일 경기도 수원 선영에서 열린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4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유족과 함께 25일 경기도 수원 선영에서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 4주기 추도식을 가졌다.
정현호 삼성전자 사업지원 태스크포스(TF)장,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 등 사장단 50여 명은 유족에 앞서 선영에 도착해 헌화와 묵념을 했다.

이날 추도식은 별다른 절차 없이 40여분간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후 이 회장은 사장단과 함께 경기도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 있는 창조관에서 오찬을 가졌다. 재계에선 오찬 자리에서 이 회장이 최근 실적 부진과 경쟁력 약화 등과 관련해 사장단에게 메시지를 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2년 당시 부회장이던 이 회장은 추도식 후 계열사 사장단 오찬에서 "지금은 더 과감하고 도전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며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앞서 준비하고 실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왼쪽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5일 경기도 수원 선영에서 열린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4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왼쪽)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5일 경기도 수원 선영에서 열린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4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추도식 하루 전인 24일엔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이 선대회장 4주기 추모 음악회가 열렸다. 음악회에는 이 회장과 유족, 삼성 사장단과 임직원, 인근 주민, 협력회사 대표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에 이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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