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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GC녹십자의료재단,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 수행기관 선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4-12-10 15:52:08
GC녹십자의료재단 진단검사센터 전경사진GC녹십자의료재단
GC녹십자의료재단 진단검사센터 전경 [사진=GC녹십자의료재단]

[이코노믹데일리] GC녹십자의료재단이 9일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질병관리청 등이 참여해 임상정보, 유전체데이터, 공공데이터, 개인보유건강정보를 수집, 연계해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8년까지 1단계로 우리 국민 약 75만명의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하면 이를 의료계와 산업계, 학계에 제공해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과 질병 예방, 개인 맞춤형 의료에 활용할 계획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향후 5년간 총 580억원 가량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검체 자원화 단계별 표준운영절차(SOP) 마련 및 고도화, 인체자원 제작·품질관리·임시 보관, 검체 수집 관련 운영지원·질 관리 프로그램 운영, 검체 운송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과제 수행으로 실시간 온도 모니터링 및 위치 추적 기능을 탑재한 검체 운송 전용 차량으로 안정적인 검체 운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재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연구성과가 창출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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