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용산 대통령실 민원실에서 나오고 있다.[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윤석열 대통령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확보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특별수사단은 윤 대통령의 개인 휴대전화에 대한 통신영장을 발부받아 계엄 관련자들과 어떤 통화를 했는지 살펴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계엄 당일 사용한 비화폰(보안휴대전화)의 실물과 통화 내역 역시 대통령경호처로부터 확보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권석림 기자 ksrkwon@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야 #여 #정치 관련기사 野, 우원식 국회의장 부각… '정치인 신뢰도' 1위 국회 진입 둘러싼 책임 공방…"선동 정치" vs "국민 탓" 구글, 한국 총선 기간 정치 관련 광고 중단…유권자 혼선 우려 한국외대 정치행정언론대학원 총동문회, 이연욱 신임 회장 선출 '정치후원금 받습니다' 출판기념회 시즌...정치권·선관위 규제 '뒷짐' 무디스, '정치적 분열' 이유로 프랑스 신용등급 Aa3로 강등 탄핵안 표결 D-3 정치테마株 후끈…여야 극과 극 이진숙 청문회, 24~25일 진행 정치편향 공방 예고 [성상영의 뷰파인더] 고동진·공영운 '희비'…기업 출신 '정치 신인' 앞날은 토스, 제22대 국회 개원 맞춰 정치후원금 보내기 서비스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