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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교보증권, 조직개편·임직원 인사 단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광미 기자
2024-12-31 10:47:37

자산관리 부문·FIS 본부·리스크전략부 신설

내년 경영방침 '성장 가속화·내부통제 충실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교보증권 본사 사진교보증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교보증권 본사 [사진=교보증권]
[이코노믹데일리] 교보증권은 조직개편 및 임직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교보증권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종합금융투자사 진입을 위한 변화와 혁신으로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조직의 지속성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자산관리 부문 신설 △부동산 관련 본부 통합 △부채자본시장(DCM)·벤처캐피털(VC) 업무 시너지 강화 △자산운용 및 상품세일즈 경쟁력 강화가 주요 골자다.

먼저 자산관리(WM) 사업본부와 IPS(투자상품서비스) 본부에 대한 통합 관리 및 운영을 담당하는 자산관리 부문을 신설했다. 또 '리테일 Biz-자산관리 Biz'의 효율적 연계 운영체계를 구축해 리테일 채널 및 고객기반을 강화하고 디지털 고객층을 공략해 새로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금융(IB) 부문은 지속적인 수익창출 능력을 확보하고 조직운영을 활성화하고자 구조화금융본부와 투자금융본부를 구조화투자금융본부로 합쳤다. 추가로 DCM본부를 이동시켜 회사채 및 유동화증권 확약업무 등 연계영업을 활성화하고자 했다. VC사업 담당을 IB 부문 산하로 배치해 VC사업 영역 확대에 따른 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디지털자산 사업화 추진 시너지를 강화한다.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은 자산운용·상품세일즈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FIS(Fixed Income Solutions) 본부를 신설했다. FIS 본부 산하에는 대체투자솔루션부와 멀티에셋솔루션부를 배치했다.

또 리스크전략부를 신설해 리스크자원의 효율적 배분 및 운영을 통한 내부통제를 강화하면서 리스크관리 전반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였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내년 교보증권은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장 가속화 및 내부통제 충실화'를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교보그룹의 '양손잡이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펼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인사〉 교보증권(2025년 1월 1일자)


◆ 승진

〈부사장〉
▲Sales&Trading부문장 강은규

〈상무〉
▲파생솔루션본부장 김용수 ▲ECM본부장 오세민

〈이사〉
▲신사업담당 신희진 ▲변화혁신지원부장 정원일

  
◆ 신임

〈부문장〉
▲IB부문 최원일 ▲자산관리부문 조성호

〈본부장〉
▲FIS본부 김지우 ▲구조화투자금융본부 이성준 ▲사모펀드운용본부 도원탁 ▲제3지역본부 인상식

〈담당〉
▲DCM 유승주 ▲신탁랩 김관철 ▲FI 홍준호 ▲FS 황웅 ▲디지털사업 박병진
   
〈센터장〉
▲리서치센터 김지영

〈지점장〉
▲시흥시지점 오기철 ▲광주금융센터 양창훈 ▲분당지점 허승욱

〈부서장〉
▲Equity영업부 오백식 ▲구조화금융1부 류상현 ▲공공대체금융부 정도영 ▲신탁운용부 원혜경 ▲ 랩운용부 홍은표 ▲채권금융부 권혁민 ▲VC사업부 서승우 ▲ECM2부 조윤정 ▲재산신탁부 이의석 ▲리스크관리부 박미나 ▲DT전략부 이상현 ▲홍보부 김태완


◆ 이동

〈지점장〉
▲부평지점 이기수 ▲강북금융센터 조정운 ▲상암DMC지점 김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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