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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삼성화재, 개인용 자동차보험료 1.0% 인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지다혜 기자
2025-01-23 15:13:22

보험원가 인상에도…고객 중심 상생금융 실천

 
서울 서초구 소재 삼성화재 본사 전경 사진삼성화재
서울 서초구 소재 삼성화재 본사 전경 [사진=삼성화재]
[이코노믹데일리] 삼성화재는 오는 4월 초 책임 개시 계약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1.0% 인하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화재는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2022년 1.2%, 2023년 2.1%, 2024년 2.8% 인하한 데 이어 역대 처음으로 4년 연속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하게 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정비요금 인상 등 보험원가 상승 요인이 지속됨에 따라 그동안 보험료 조정에 신중한 입장이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물가 상승 등에 따른 국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기조에 맞춰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단 최종적인 보험료 인하율과 반영 시기는 요율 검증 일정 등에 따라 일부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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