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기존에 100주 단위로 거래하던 일본 주식을 1주씩 매수와 매도 거래가 가능해졌다. 단주 주문체결은 오전·오후장 MOC (Market on Close, 장 마감과 동시에 종가가격으로 체결)를 적용해 총 2회 체결된다.
본래 일본 주식은 100주 단위로만 거래할 수 있어 소액 투자자는 접근성이 제한됐고 매도 주문 단주 거래를 위해 유선통화로 주문을 체결해야 했는데 신한투자증권은 이러한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투자증권은 향후 트레블카드 업체와 제휴를 맺어 일본 여행객들이 여행 후 남은 엔화를 활용해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엔화 환매조건부채권(RP) 서비스도 출시할 계획이다.
전형숙 신한투자증권 플랫폼그룹장은 "신한투자증권 데이터분석에 따르면 재작년 대비 작년 일본 주식 거래 고객이 35% 증가했고, 일본 주식 거래대금은 125% 증가했다"며 "고객이 소액 투자를 할 수 있는 시장을 추가해 해외주식 투자의 접근성 및 고객 편의성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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