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CI[사진=GS건설] [이코노믹데일리] GS건설은 서울 성북구 길음동에서 3813억원 규모의 재개발 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길음동 524-87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37층, 5개동, 877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 시설을 짓는 공사다. 공사 금액은 약 3813억원으로 2023년말 기준 연결 매출액의 2.84% 수준이다. 공사 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51개월이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1 한석진 기자 sjhan0531@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성북구 #재개발 #GS건설 관련기사 탑다운 대신 바텀업… GS건설, 근로자 참여 '안전 동행 워크샵' 진행 GS건설, '역삼센트럴자이' 견본주택 오픈…16일 1순위 접수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로 재탄생… GS건설, '자이 비:원' 제안 송파한양2차 재건축, 시공차 2차 입찰도 유찰…GS건설 수의계약 '청신호' GS건설, 방수·단열·태양광을 한 번에…'올인원 옥상 바닥시스템' 특허 출원 GS건설, AI 기반 업무 혁신 가속…'AI 레시피' 경진대회 개최 GS건설 자이가이스트, 단지형 모듈러 시장으로 사업 확장 국내 최고층 스틸 모듈러 아파트 만든다…GS건설, '시흥거모 공공주택 사업' 수주 정비사업 영향력 키우는 GS건설…자이S&D와 동반질주 본격화 GS건설, 소리 있는 아파트로 브랜드 경험 확장…'자이 사운드스케이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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