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CI[사진=GS건설] [이코노믹데일리] GS건설은 서울 성북구 길음동에서 3813억원 규모의 재개발 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길음동 524-87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37층, 5개동, 877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 시설을 짓는 공사다. 공사 금액은 약 3813억원으로 2023년말 기준 연결 매출액의 2.84% 수준이다. 공사 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51개월이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1 한석진 기자 sjhan0531@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성북구 #재개발 #GS건설 관련기사 GS건설 '자이홈', 업계 최초 비대면 원격진료 서비스 도입 GS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41.8% 증가…'실속경영' 빛났다 GS건설 자이(Xi), 인천국제공항에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GS건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27일 견본주택 오픈 상반기 실적 뒷걸음질한 대형 건설사…GS건설·현대건설만 선방 GS건설, 서울 핵심 정비사업 잇단 수주…"올해 누적 4조 돌파" GS건설, UAM 초기시장 공략 본격화…유아이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 GS건설 '철산역자이' 8월 분양…광명 중심 랜드마크 예고 모듈러부터 UAM까지… GS건설, 미래 건설 패러다임 뒤흔든다 GS건설, 목조 모듈러 기술로 친환경 주거 혁신…'자이 티하우스' 첫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