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기요가 179만 유튜버 '미미미누'와 함께 브랜드 콘텐츠를 제작했다. [사진=요기요]
[이코노믹데일리] 요기요는 179만 유튜버 '미미미누'와 함께 제작한 브랜드 콘텐츠가 공개됐다고 7일 밝혔다.
미미미누의 유튜브 채널 시리즈 '미미생'에 공개된 이번 콘텐츠에서 미미미누는 요기요 1일 체험 근무자로 입사해 배달앱 플랫폼 회사의 일상을 풀어낸다.
또한 요기요의 대표 서비스인 '요기패스X', '배달앱최저가', '할인랭킹'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활용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요기요는 이번 콘텐츠와 관련해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일부터 '미미미생x요기요 감상평 이벤트'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요기요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요기요 관계자는 "취업을 고민하거나 사회생활을 시작한 MZ세대(1980년~2000년대 출생)와의 접점을 넓히고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배달앱 플랫폼에 친근한 이미지를 더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요기요만의 매력을 꾸준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미미미누의 유튜브 채널 시리즈 '미미생'에 공개된 이번 콘텐츠에서 미미미누는 요기요 1일 체험 근무자로 입사해 배달앱 플랫폼 회사의 일상을 풀어낸다.
또한 요기요의 대표 서비스인 '요기패스X', '배달앱최저가', '할인랭킹'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활용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요기요는 이번 콘텐츠와 관련해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일부터 '미미미생x요기요 감상평 이벤트'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요기요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요기요 관계자는 "취업을 고민하거나 사회생활을 시작한 MZ세대(1980년~2000년대 출생)와의 접점을 넓히고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배달앱 플랫폼에 친근한 이미지를 더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요기요만의 매력을 꾸준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