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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김지영의 카멜레온] 헷갈리는 친환경차 종류, 한번에 알려드립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지영 수습기자
2025-04-26 06:00:00

지난해 신규 판매차량 10대 중 4대는 친환경차

각 친환경차별 구동 방식 서로 달라

KG모빌리티 친환경차사진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친환경차[사진=KG모빌리티]
[이코노믹데일리] ※김지영의 카(CAR)멜레온 코너는 다양한 몸의 색깔을 띠는 카멜레온처럼 차(車)와 관련해 독자들이 궁금해할만한 다양한 소식을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자동차와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가세요! <편집자주>
 
최근 국내 친환경차 시장은 지난해 전체 자동차 판매의 40%를 차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발간된 산업통상자원부의 '한 눈에 보는 2024년 자동차 산업 동향'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친환경차 판매는 지난 2023년보다 18.2% 증가한 65만대를 기록하며 신규 판매 차량 10대 중 4대는 친환경차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 중 특히 지난해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2023년 대비 32% 증가해 친환경차 중 76%를 차지했다. 전체 국내 판매 차량 중 30%를 차지한 것이다.
 
친환경차의 종류에는 총 4가지가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순수전기차(BEV) △연료전지 자동차(FCEV)로 구성돼 있다.
 
우선 하이브리드는 내연기관과 모터를 통해 작동하는데 휘발유·디젤 엔진과 전기모터를 동시에 사용한다. 외부 충전 없이 엔진 발전기와 회생제동으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방식이며 배출가스가 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HEV보다 큰 배터리를 탑재해 외부 충전이 가능하고 전기만으로 주행할 수 있다. PHEV는 전기 모터만 사용해 배출 가스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순수전기차는 대용량 배터리와 전기모터로 무공해 주행이 가능하지만 충전 시간과 주행거리 한계가 존재한다. 또한 지난 22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에 불이 나는 등 전기차 안전에 대한 불안이 커지자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현상이 일고 있기도 하다.
 
연료전지 자동차는 수소를 전기를 생산해 전기 모터를 구동하며 주행 중 배출가스가 전혀 없다. 하지만 수소충전소는 지난해 기준 386기에 불과해 전기차 충전소(39만대) 대비 극심히 부족하다는 문제가 있지만 초기 구축 비용이 높다는 장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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