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저우=신화통신) 25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의 한 밀밭에 등장한 예술 작품 옆을 지나는 주민들. 이날 '난산(南山)에서의 예술∙대지(大地)예술시즌'이 후저우시에 위치한 밀밭에서 개막했다. 자연 원소를 매개로 한 다수 중국 미술대학 교수와 학생의 작품 42점이 넓은 밀밭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탈바꿈시켰다. 2025.4.2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