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화미술관에서는 발광 다이오드(LED) 빛과 사운드를 결합한 실험적 설치 작품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듀오 노노탁 스튜디오의 국내 첫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노노탁은 비주얼 아티스트 노에미 쉬퍼와 빛·사운드 아티스트 타카미 나카모토가 2011년 결성한 팀이다.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화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노노탁이 지난 10여 년간 선보인 키네틱 아트, 오디오 비주얼 설치 등 대표 작품을 집약해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관객들은 LED, 프로젝션, 사운드가 결합한 몰입형 공간 설계로 관람객은 빛·소리·움직임이 교차하는 다층적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세화미술관과 흥국생명빌딩 로비에서는 야요이 쿠사마, 게오르그 바젤리츠, 로버트 인디애나 등 미술관의 주요 소장품들이 상설 전시되고 있다. 세화미술관은 다음달 28일까지 일요일마다 특별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세화미술관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예술을 통해 마음의 긴장을 풀고 새로운 관점과 감각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예술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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