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KT(대표 김영섭)는 자사의 영유아 전용 IPTV 서비스인 지니 TV 키즈랜드에서 '함께 그린 책 3' 어린이 작가 공모전을 진행하고 이와 연계해 국내 최대 심리상담센터인 허그맘 허그인과 함께 부모 교육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KT는 키즈랜드의 주 이용층인 부모와 소통하고 응원하기 위해 '함께 그린 책' 그림책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0월에는 키즈랜드 고객과 아티스트 총 57명이 참여한 그림책 '함께 그린 책 : 너의 모든 순간'을 출간했으며 지난해 5월에는 어린이 작가들의 창의적인 그림을 담은 '함께 그린 책 : 상상금지!'를 선보였다.
내달 14일까지 지원받는 이번 공모전은 올해 하반기 출간 예정인 그림책 '함께 그린 책 : 내 친구'에 참여할 어린이 작가를 선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응모 대상은 2022년생부터 2013년생까지의 아동이며 주제는 '내 친구'로 또래 친구뿐 아니라 부모, 형제, 반려동물, 애착 인형, 상상 속 친구 등 참여 아동이 생각하는 친구를 글과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해 응모할 수 있다.
KT는 오는 3월 출판사 로이북스와 함께 최대 50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의 작품은 그림책으로 출간되며 KT의 AI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영상으로도 제작된다. 부상으로는 호텔 4인 가족 숙박권이 제공된다.
아티스트상 수상자 10명에게는 AI 미디어 영상 제작 기회와 놀이공원 4인 가족 이용권이 주어진다. 미술치료상 30명은 허그맘 허그인의 미술치료 전문가로부터 작품 해설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추첨을 통해 참가상 100명을 선정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KT는 공모전과 연계해 심리상담센터인 '허그맘 허그인'과 함께 부모 교육 워크숍도 마련했다. 워크숍에서는 '너에게 좋은 부모이고 싶어서'의 저자인 최리라 심리상담사가 아이들에게 친구가 갖는 의미를 설명하고 부모와 자녀 간 관계 중심의 소통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부모 교육 워크숍은 오는 16일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20명 규모로 진행되며 오는 22일과 23일에는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West에서 총 200명 규모로 열린다. KT는 향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어린이집과 인천공항 청사 어린이집 등으로 워크숍을 확대할 계획이다.
워크숍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13일까지 지니 TV 키즈랜드에서 '함께 그린 책' 이전 시즌 시리즈를 시청한 뒤 TV 화면 안내에 따라 리모컨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니 TV 키즈랜드 인스타그램 링크를 통해서도 응모 가능하다.
최광철 KT IPTV사업본부장 상무는 "이번 '함께 그린 책 3'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 작가들에게 자유로운 표현의 기회를 부여하고 부모 교육 워크숍을 통해 부모에게 자녀와 소통하는 법을 알려주며 육아를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지니 TV 키즈랜드는 IPTV 플랫폼 서비스를 넘어 고객 참여의 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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