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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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코, '2025 연말결산 리포트' 공개…결제 데이터로 본 소비 트렌드
[이코노믹데일리] NHN페이코(대표 정승규)는 페이코 이용자들의 한 해 결제 기록을 돌아보는 '2025 페이코 연말결산 리포트'를 페이코 앱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페이코 연말결산 리포트는 이용자들의 실제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상 속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조명하는 콘텐츠다. NHN페이코는 사용자 경험 개선과 서비스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연말결산 리포트를 공개하며 한 해의 소비 흐름을 정리해왔다. 이번 연말결산 리포트는 '10년의 순간이 만든 오늘, PAYCO 2025 어워즈'를 콘셉트로 이용자들의 올 한 해 소비와 생활 패턴을 시상 형식으로 풀어냈다. 페이코를 일상 속 결제·혜택 플랫폼으로 활용해온 이용자들의 의미 있는 사용 행태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페이코 서비스 출시 10주년을 맞아 진행한 '10주년 10일간 총 10억 쏜다' 프로모션은 올해 이용자 참여와 반응이 가장 컸던 사례로 이번 연말결산에서 '올해의 페이코상'으로 소개됐다. 이와 함께 지난 10년간 페이코를 이용해온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PAYCO 명예의 전당'도 공개했다. 이 외에도 루틴 마스터상, 적립 랜드마크상, 알뜰 히어로상, 열정의 체크인상, 밥심 풀충전상 등 다양한 시상명이 마련돼 이용자들의 소비 습관과 서비스 활용 방식을 흥미롭게 담아냈다. 2025년 연간 페이코 결제 데이터를 보면 시즌별, 요일별 소비 패턴 변화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무더위가 이어진 여름철에는 CGV, 롯데시네마 등 영화관 이용이 증가했고 역대 최초 12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 시즌에는 티켓링크 결제액이 크게 늘며 스포츠 관람 수요 확대가 확인됐다. 요일별로는 수요일에 페이코 결제가 가장 많았으며 목요일에는 편의점 결제, 토요일에는 게임 관련 결제가 두드러졌다. 주중에는 생활 밀착형 소비가, 주말에는 여가·취미 중심의 소비가 집중되며 요일에 따른 소비 성향 차이가 나타났다. 페이코 쿠폰 서비스 이용 현황도 공개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쿠폰 혜택을 가장 많이 활용한 사용자는 총 780장의 쿠폰을 사용했으며, 누적 3000만원 이상을 절약한 사례도 확인됐다. 모임원과 함께 추가 적립을 받을 수 있는 '모여서 쿠폰 쓰기'' 기능은 연간 12만7000건 이상의 모임이 생성되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직장인 이용자들의 식권 사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결제된 메뉴는 햄버거였고 칼국수, 포케·샐러드가 뒤를 이었다. 간편한 식사와 함께 건강을 고려한 메뉴 소비가 함께 늘어나며 직장인 식생활 트렌드의 변화를 보여줬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페이코 연말결산 리포트는 이용자들의 실제 사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해의 일상과 소비를 돌아보는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일상의 빈틈을 채우는 더 편리하고 유용한 결제·혜택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13: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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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크래프톤 PUBG, '펍지 유나이티드: 홈커밍'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배틀그라운드의 제작사 크래프톤이 연말 PUBG 팬 커뮤니티 페스티벌 '펍지 유나이티드: 홈커밍'을 운영한다. 크래프톤은 18일 서울 성동구 'PUBG 성수'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 풍기며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PUBG IP와 함께한 이용자와 팬, 크리에이터, 파트너가 한자리에 모이는 '펍지 유나이티드' 프로젝트의 연말 하이라이트 이벤트로 내달 4일까지 진행된다. 크래프톤은 게임과 AI 기술,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경험이 결합된 커뮤니티 허브로서의 확장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크래프톤은 연말 시즌에 맞춰 대형 트리를 중심으로 행사 공간을 구성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PUBG의 세계관을 성수 특유의 분위기로 풀어낸 포토존과 메시지 월이 배치됐다. 또한 건물 내에서는 '펍지 AI 몸배그 체험', '모바일 배그 체험', '펍지 AI 치킨 챌린지 체험', '삼뚝 컬러링 체험' 등 PUBG IP 기반의 미션형 체험을 운영하며 '펍지 카페'에서는 연말 시즌 한정 신메뉴를, '루트 스토어'에서는 배틀그라운드 관련 굿즈를 판매한다. 다만 방문 당일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펍지 플레이어스 마스터즈 인비테이셔널' 경기 준비로 인해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운영되지 않았다. 이날 행사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콘텐츠는 건물 내 서바이벌 홀에서 진행된 '펍지 AI 몸배그 체험'였다. 이용자가 걷거나 총을 드는 등 실제 동작을 하면 별도의 센서 없이 카메라가 이를 인식해 게임 속 캐릭터의 움직임과 액션으로 실시간 반영된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약 5분에서 10분 가량 게임 속 캐릭터를 조작하며 숨어 있는 적을 상대할 수 있다"며 "오는 22일부터는 모든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행사 기간 동안 'PUBG 성수'에서는 펍지 플레이어스 마스터즈 인비테이셔널과 '펍지 아시아 클랜 컵' 등 e스포츠 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해 '펍지 모바일 파트너즈 데이', '펍지 커뮤니티 어워즈' 등 이용자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는 24일과 25일에는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사전 예매를 통해 쿠킹 클래스가 진행되며 DJ 세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펍지 유나이티드: 홈커밍은 PUBG 이용자와 팬, 크리에이터, 파트너가 한자리에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라며 "PUBG 성수가 지향하는 커뮤니티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플레이 경험과 브랜드 콘텐츠를 통해 PUBG IP의 확장된 매력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8 16: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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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V5, 유럽 글로벌 어워즈서 '올해의 밴' 석권
[이코노믹데일리] 기아의 PV5가 유럽의 유력 매체 일렉트리파잉닷컴, 뉴스 UK, 파커스가 각각 주관한 어워즈에서 모두 ‘올해의 밴’에 등극했다. 18일 기아에 따르면 일렉트리파잉닷컴은 실사용성과 경제성을 중심으로 차량을 평가하는 전동화 모빌리티 전문 매체다. 심사위원단은 PV5의 편리한 운전성과 모듈형 플랫폼, 컨버전 용이성 등 고객 중심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또 PV5는 뉴스 UK가 주관한 ‘2025 뉴스 UK 모터 어워즈’에서 경제적인 운용 비용과 실용적 기능을 바탕으로 “유럽 경상용차 시장의 혁신을 선도할 모델”이라는 평가 속에 ‘올해의 밴’에 선정됐다. 영국 대표 자동차 매체인 파커스의 ‘2026 파커스 밴 & 픽업 어워즈’에서는 넉넉한 주행거리, 우수한 적재 편의성, 넓은 실내 공간으로 호평받아 ‘올해의 밴’과 ‘최고의 전동화 밴’ 2관왕을 차지했다. 기아는 PV5의 장점으로 고객 중심의 목적 기반 설계가 반영된 기술력을 꼽았다. PV5에는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 AAOS 기반 PBV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차별화된 기술이 적용됐다. 71.2kWh 고전압 배터리 탑재를 통해 카고 롱레인지 기준 최대 377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실현했다. 충돌 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차체 구조와 배터리 주변부 강화 설계 등으로 충돌 안전성도 확보했다. 이외에도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차로 이탈방지 보조,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등 실제 업무 환경에서 위험을 줄이는 주행 보조 및 안전 사양을 폭넓게 적용했다.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 부사장은 “PV5의 다양한 파생 모델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고객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해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8 09: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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