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슈에 대한 중국과 베트남 진짜 여론을 알아보는 '한·중·베 찐여론'입니다.
오늘 주제는 '이민호vs김수현 컴백전 승자는'입니다. 최근 군대 생활을 마친 배우 이민호와 김수현이 나란히 드라마로 복귀했습니다.
이민호 복귀작인 '더 킹: 영원의 군주'와 김수현 제대 첫 작품인 '사이코지만 괜찮아' 모두 한국은 물론 중국·베트남에서도 큰 화제가 됐습니다.
두 사람 컴백과 관련해 중국 손신 기자와 베트남 황프엉리 기자에게서 현지 여론을 들어보겠습니다.
●출연=조현미 데일리동방 기자·손신 아주일부 기자·황프엉리 아주경제 기자
[그래픽=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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