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요일
안개 서울 10˚C
맑음 부산 14˚C
맑음 대구 14˚C
안개 인천 6˚C
맑음 광주 13˚C
맑음 대전 11˚C
맑음 울산 14˚C
맑음 강릉 10˚C
맑음 제주 15˚C
생활경제

씨젠 3분기 영업익 1286억원, 38.7%↓…연구개발 투자 증가 원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상훈 기자
2021-11-11 17:14:42

누적매출 9608억원, 1조 클럽 무난 전망...사업 구조 다변화 추진

[사진=씨젠]

 씨젠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28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7% 감소한 수치다.

매출은 305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6% 줄었지만, 누적 매출은 960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40%가 늘었다. 매출 1조원 돌파가 확실시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조 클럽’에 무난히 이름을 올렸다.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에 대해 회사는 연구개발 투자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씨젠은 3분기까지 534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집행했다. 이는 지난 한 해 연구개발비의 두 배를 이미 넘어선 수치다.

또 연구개발 분야 등 핵심 인력 확충에도 힘써, 9월 말 기준 임직원이 2020년말 대비 50% 이상 증가한 1189명(해외 7개 법인 포함)이라고 밝혔다. 전체 임직원이 늘면서 인건비도 상승했다.

회사는 코로나19 진단키트에 집중된 사업 구조를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3분기 매출 중 코로나19 진단시약 비중이 64%를 차지했다.

씨젠 IR∙PR실 김명건 전무는 “코로나19의 전개 방향을 예측하긴 어렵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새 사업 기회는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를 포함한 8종의 호흡기질환을 동시 진단하는 제품을 조만간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삼성증권
우리은행
kb금융그룹
LG
손해보험
하나금융그룹
삼성화재
kt
유플러스
KB손해보험
cj
이지스자산운용
현대오일뱅크
HD한국조선해양
부산은행
미래에셋
KB국민은행
kb금융그룹
농협
이마트
태광
삼성전자
kb금융그룹
삼성물산
신한은행
신한금융
kb캐피탈
미래에셋자산운용
한화
kb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