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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금융권, 설 연휴 소상공인∙중소기업 37조 신규자금 지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아현 기자
2022-01-23 16:58:55

정부,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대상 저금리 대출

자료사진 [사진=데일리동방DB]

금융권이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명절 자금 수요를 맞추기 위해 36조8000억원 규모 신규 자급을 공급한다. 정부는 소상공인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초저금리 대출도 공급하기로 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책금융기관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4조5000억원 규모의 신규 대출과 보증을 지원하고, 은행권은 32조3000억원 규모의 신규 대출을 공급한다. 정책금융기관의 기존 대출∙보증과 은행권 기존 대출 만기도 연장된다.
 
정책금융기관 지원의 경우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지점에서 특별자금지원 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은행 신규 대출은 각 은행 지점에서 상담하면 된다.
 
아울러 정부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을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초저금리 대출인 ‘희망대출플러스’ 프로그램을 10조원 규모로 공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은 신용도에 따라 1~1.5%의 초저금리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대출플러스는 지난해 말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지속되면서 누적된 소상공인의 피해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은 1∙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 등 다른 정책자금을 받은 경우에도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나이스(NICE) 신용평점이 745점 이상인 중∙고신용 소상공인은 이달 24일부터 은행 앱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용평점 745점 이하인 저신용자 소상공인의 신청은 이달 3일부터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에서 이뤄지고 있다.
 
대출신청은 다음달 11일까지 5부제로 운영된다. 온라인 동시접속 등 시스템 정지, 창구방문 집중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신청인 대표자의 출생연도 끝자리 1·6(월), 2·7(화), 3·8(수), 4·9(목), 5·0(금)에 맞춰 신청해야 하며 주말·공휴일은 신청 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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