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제호변경] 이코노믹데일리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데일리동방'이 창간 3주년을 맞아 5월 1일부터 제호를 '이코노믹데일리'로 바꾸고 종합경제지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이코노믹데일리로 제호를 바꾼 것은 급변하는 경제생태계를 심층적으로 진단‧분석하여 국가미래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기업경쟁력을 높여나가도록 나침반이자 현미경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굳은 다짐입니다.

이코노믹데일리는 제호 변경과 함께 사시(社是)를 △기본·원칙·상식 △진리·정의·자유 △인간·문화·자연으로 정하고 정론직필이라는 언론의 사회적 사명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코노믹데일리는 앞으로 국내외 정치‧경제‧산업 이슈, 기업과 기업인에 대한 뉴스‧정보, 각계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평론, '이슈메이커' 인터뷰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특히 경제계·언론계·문화예술계·학계 등의 저명한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막강한 필진들은 날카로운 현실 진단과, 깊은 통찰력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제시합니다. 

재테크, 문화예술, 여행 등 전문 콘텐츠로 인기몰이중인 젊은 인플루언서들도 대거 참여시켜 풍부하고도 재미있는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아울러 텍스트 중심의 콘텐츠를 넘어 뉴미디어 시대에 최적화된 영상, 사진, 모바일 콘텐츠도 대거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홈페이지 등도 대대적으로 개편합니다. 먼저 매체의 분명한 정체성을 제시하고자 도메인을 economidaily.com로 변경했습니다.

또 기존의 뉴스 콘텐츠 블록 편집을 과감히 버리고 뉴스 및 이슈 가치와 중요도에 따라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제2 창간 정신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 ‘이코노믹데일리’는 앞으로도 쉼 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시대를 선도하는 정론지로서의 위상을 정립해 나갈 것입니다.

 
■ 제호 변경 : 이코노믹데일리

■ 도메인 변경 : economi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