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사진=픽사베이]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가 실적 추정치 하향에 따라 각각 낮아졌다. 신영증권이 삼성전자 주가를 8만9000원, SK하이닉스를 15만원으로 낮춰 예상한 것으로, 하반기 메모리 가격 약세가 반영됐다.
서승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27일 삼성전자에 관해 "하반기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수요 부진으로 메모리 가격 하락세를 예상한다"며 "올해 영업이익은 기존 대비 7% 하향한 59조2000억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경우 고가 제품 위주 대응으로 수익성 전략을 구사해 안정적 메모리 실적이 지속될 전망도 나왔다. 반면 서 연구원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과 환 영향으로 하반기에도 세트 실적 약세를 예상했다.
그는 또 "인텔의 신규 서버용 CPU 출시 지연과 인플레이션은 하반기 메모리 가격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이라며 3분기와 4분기 D램 가격 전망을 각각 기존 +4%, +4%(전 분기 대비)에서 -4%, -3%로 하향 조정했다.
SK하이닉스 연간 영업이익은 14조7000억원으로 제시됐다. 서 연구원은 기존 대비 20% 하향한 SK하이닉스 영업익을 관측하며 현재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93배 수준으로, 전방 수요 부진 우려에 관해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반도체 장비 리드타임(주문 후 입고까지 걸리는 시간) 증가와 웨이퍼 투입 제약, 미세공정 전환 난이도 증대 등 공급 증가율이 크게 발현되지 못하는 점을 고려할 때 내년에는 공급 증가율이 수요 증가율을 하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승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27일 삼성전자에 관해 "하반기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수요 부진으로 메모리 가격 하락세를 예상한다"며 "올해 영업이익은 기존 대비 7% 하향한 59조2000억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경우 고가 제품 위주 대응으로 수익성 전략을 구사해 안정적 메모리 실적이 지속될 전망도 나왔다. 반면 서 연구원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과 환 영향으로 하반기에도 세트 실적 약세를 예상했다.
그는 또 "인텔의 신규 서버용 CPU 출시 지연과 인플레이션은 하반기 메모리 가격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이라며 3분기와 4분기 D램 가격 전망을 각각 기존 +4%, +4%(전 분기 대비)에서 -4%, -3%로 하향 조정했다.
SK하이닉스 연간 영업이익은 14조7000억원으로 제시됐다. 서 연구원은 기존 대비 20% 하향한 SK하이닉스 영업익을 관측하며 현재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93배 수준으로, 전방 수요 부진 우려에 관해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반도체 장비 리드타임(주문 후 입고까지 걸리는 시간) 증가와 웨이퍼 투입 제약, 미세공정 전환 난이도 증대 등 공급 증가율이 크게 발현되지 못하는 점을 고려할 때 내년에는 공급 증가율이 수요 증가율을 하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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