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홍경선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시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첫 주거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9개 사업을 완료하며 좋은 성과를 냈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수혜 지원 대상 세대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주건협은 이번에 추가로 참여했다.
대우건설과 주건협은 각 4억원 씩 총 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임직원도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서울시는 지원 대상 추천과 행정 지원을, 한국해비타트는 사업의 전반적인 수행 업무를 일임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올해에는 좀 더 많은 서울시 주거 취약가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택건설산업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대우건설은 손길이 필요한 영역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해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2001년부터 희망의 집 고치기 캠페인을 벌여 주택 노후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시설 보수공사를 진행해 왔다. 2018년부터는 한국해비타트와 협업해 활동규모를 넓히고,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재한베트남인 주거환경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1995년 설립된 한국해비타트는 국토통의 승인을 받은 주거복지전문 국제비영리단체로,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 회복을 위해 집짓기, 집고치기, 재난대응사업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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