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셀트리온 상장 3사 '합병 추진'…미래에셋 주관사 선정​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5.10.03 금요일
흐림 서울 20˚C
부산 19˚C
대구 20˚C
흐림 인천 21˚C
광주 19˚C
대전 22˚C
울산 19˚C
흐림 강릉 20˚C
흐림 제주 26˚C
금융

셀트리온 상장 3사 '합병 추진'…미래에셋 주관사 선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이삭 기자
2023-07-13 15:27:36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합병 준비 거의 끝나"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이 지난 3월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3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이 지난 3월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3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셀트리온 그룹이 상장 3사 합병을 추진한다.

1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그룹은 그룹 내 상장 3사인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 합병을 진행하고자 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했다.

지난 2020년 셀트리온 그룹은 해당 3사의 구체적 합병 청사진을 제시했으나 2021년 분식 회계 논란이 불거지며 합병 절차가 지연됐다.

그간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합병 의지를 줄기차게 드러냈다. 지난 3월 서 회장은 상장 3사 사내이사 겸 이사회 공동의장으로 선임된 뒤 개최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합병 준비는 거의 끝났다"며 "금융시장이 안정화되면 마일스톤을 제시할 거고, 그러면 합병은 최대 4개월 안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국민은행_4
신한카드
KB국민은행_1
LG
농협
빙그레
동아쏘시오홀딩스
한화
하나카드
농협
한국토지주택공사
삼성증권
KB국민은행_3
미래에셋자산운용
하이닉스
LG
신한금융지주
삼성화재
GC녹십자
롯데케미칼
KB손해보험
롯데카드
포스코
kb캐피탈
부광약품
sk
KB증권
국민카드
하나증권
키움증권
신한라이프
한국증권금융
다올투자증권
쿠팡
부영그룹
한화
기업은행
HD한국조선해양
바이오로직스
KB국민은행_2
신한라이프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