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6일 항저우(杭州) 구러우(鼓樓·고루).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자 곳곳에 형형색색의 등불이 켜지며 새해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는 용춤·사자춤, 춘련(春聯·음력설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글귀) 쓰기, 등불전 관람 등으로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2024.2.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