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구이저우(貴州)성 퉁런(銅仁)시 위핑(玉屏)둥(侗)족자치현 인민병원 신생아과 의료진이 10일 막 출생한 '용띠 아기'의 발도장을 남기고 있다.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중국 각지에서는 '용띠 아기'들이 태어났다. 2024.2.1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