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지난해 신탁업 수탁고에서 은행과 보험사는 20%가량 증가했지만 증권사에서는 전년 대비 6.5% 줄면서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1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신탁업 영업 현황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말 60개 신탁사의 총수탁고는 1310조7000억원으로 7.1% 상승했다.
증권사의 특정금전신탁 수탁고는 작년 252조8000억원으로 전년(270조4000억원) 대비 6.5% 줄었다. 증권사 특정금전신탁 수탁고는 재작년 말 기준금리가 3.25%까지 올랐을 당시 은행 예금에 쏠린 후 2년 연속 감소했다.
같은 기간 동안 은행의 경우 16.7% 늘어난 632조원, 보험사는 20.7% 증가한 23조8000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신탁사는 담보·차입형 토지신탁이 늘어나면서 전년 대비 2.6% 상승한 402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2022년 하반기부터 자금시장 경색으로 채권형 신탁 환매가 중단 또는 지연되고 최근 은행 예금금리 인하로 정기예금형 신탁 신규수탁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작년 말 기준 업권별 점유율을 살펴보면 은행 48.2%, 부동산신탁사 30.2%, 증권 19.3%, 보험 1.8% 순으로 높았다.
신탁재산별로 볼 때 금전신탁이 601조6000억원으로 직전 년보다 1.9% 늘었는데 이중 특전 금전신탁이 97.6%를 차지했다.
재산신탁은 708조3000억원으로 이 가운데 부동산신탁 488조3000억원, 금전채권신탁 215조원으로 이 두 항목이 대다수(98.6%)를 이뤘다.
겸영(은행·증권·보험사) 신탁사 신탁보수는 1조3576억원로 1052조원 증가했지만 부동산 경기 악화로 전업 부동산신탁사 신탁보수는 6.3% 감소했다.
한편 특정금전신탁은 금융기관이 고객이 지정한 대상과 운용방법에 맞춰 고객 자금으로 주식·예적금·채권·단기금융상품 등을 투자해 수익을 분배하는 상품이다.
1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신탁업 영업 현황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말 60개 신탁사의 총수탁고는 1310조7000억원으로 7.1% 상승했다.
증권사의 특정금전신탁 수탁고는 작년 252조8000억원으로 전년(270조4000억원) 대비 6.5% 줄었다. 증권사 특정금전신탁 수탁고는 재작년 말 기준금리가 3.25%까지 올랐을 당시 은행 예금에 쏠린 후 2년 연속 감소했다.
같은 기간 동안 은행의 경우 16.7% 늘어난 632조원, 보험사는 20.7% 증가한 23조8000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신탁사는 담보·차입형 토지신탁이 늘어나면서 전년 대비 2.6% 상승한 402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2022년 하반기부터 자금시장 경색으로 채권형 신탁 환매가 중단 또는 지연되고 최근 은행 예금금리 인하로 정기예금형 신탁 신규수탁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작년 말 기준 업권별 점유율을 살펴보면 은행 48.2%, 부동산신탁사 30.2%, 증권 19.3%, 보험 1.8% 순으로 높았다.
신탁재산별로 볼 때 금전신탁이 601조6000억원으로 직전 년보다 1.9% 늘었는데 이중 특전 금전신탁이 97.6%를 차지했다.
재산신탁은 708조3000억원으로 이 가운데 부동산신탁 488조3000억원, 금전채권신탁 215조원으로 이 두 항목이 대다수(98.6%)를 이뤘다.
겸영(은행·증권·보험사) 신탁사 신탁보수는 1조3576억원로 1052조원 증가했지만 부동산 경기 악화로 전업 부동산신탁사 신탁보수는 6.3% 감소했다.
한편 특정금전신탁은 금융기관이 고객이 지정한 대상과 운용방법에 맞춰 고객 자금으로 주식·예적금·채권·단기금융상품 등을 투자해 수익을 분배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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