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신화통신) '2024 런던공예주간(London Craft Week)'에 마련된 중국 전시장에서 구이저우(貴州)성의 디자이너 아신(阿新∙왼쪽)과 그의 어머니가 13일(현지시간) 무형문화유산 먀오(苗)족 자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2024 런던공예주간'이 이날 런던에서 막을 올렸다. 수백 개의 전시회, 워크숍, 포럼 등 행사가 도시 전역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중국의 전통 기예와 공예품이 행사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202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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