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는 2일, 선납형 요금 기반 통신 플랫폼 '너겟'의 요금제를 1000원 단위로 세분화하고 18종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들은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자신에게 맞는 데이터 용량의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저렴한 월 2만6천원에 6GB 데이터를 제공하는 요금제를 출시했다. 기존 너겟 프로모션에서 제공하던 월 3만원 1GB 요금제 대비 데이터 제공량이 6배 증가했다.
데이터 제공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요금제는 월 4만5천원대다. 프로모션에서는 데이터 24GB를 제공했지만, 개편된 요금제는 50GB를 제공해 기존 대비 데이터 제공량이 26GB 늘었다.
너겟에 가입한 청년 가입자(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는 별도 신청 없이 최대 30GB의 추가 데이터를 받을 수 있다. 이는 일반 가입자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더 많은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올 연말까지 너겟 요금제에 가입하면 최대 50GB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더 많은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다.
LG유플러스는 너겟 가입자 간 결합을 통해 요금 부담을 덜어주는 '파티페이' 기능도 제공한다. 18종의 너겟 요금제 가입자는 다른 너겟 가입자와 최대 4회선까지 결합할 수 있으며, 선택한 요금제에 따라 2천원 또는 3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너겟 5G 59' 요금제 가입자는 결합 회선 수에 따라 최대 1만4천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너겟 가입자들이 최적화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요금제를 추천해주는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일별, 월평균, 당월 예상 데이터 사용량 등을 담은 '상세 리포트'도 매월 전달할 예정이다.
정현주 LG유플러스 인피니스타센터장(전무)은 "앞으로도 더 많은 이용자가 너겟의 차별화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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