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10대 건설사, 올 하반기 수도권에서만 1만4000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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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진 기자
2024-06-11 08:00:00
서울시내 한 아파트 건설 현장 모습연합뉴스
서울시내 한 아파트 건설 현장 모습 [연합뉴스]
올해 하반기 시공능력평가 10위 내 건설사가 수도권에 17개 단지 1만3587가구를 분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대 건설사 분양 물량은 서울 1479가구, 경기 5650가구, 인천 6458가구다. 특히 경기도는 오산시, 의정부시, 성남시, 고양시, 광주시, 평택시, 의정부시 등 7곳에서 분양 물량이 몰린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7월 병점역 인근 경기도 오산시 양산3구역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3층, 12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의 970가구로 구성된다.
 
1호선·GTX-C(예정)·동탄트램(예정) 등 트리플 교통망 환승역인 병점역 이용이 편리한 입지이고, 병점복합타운 중심상권 및 홈플러스(병점점), 병점동 중심상권, 동탄1신도시 생활권 등과 연결되는 게 강점으로 꼽힌다.
 
롯데건설은 같은 달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일원에서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전용면적 84~155㎡, 671가구를 분양한다. 의정부경전철 효자역 역세권 단지이며 홈플러스(의정부점), 경기북부경찰청, 의정부소방서 등이 가깝다.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8월 경기도 성남시 구미동에서 ‘분당 무지개마을4단지’를 리모델링해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전용면적 60~84㎡로 구성되며 총 647가구 중 8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수인분당선 오리역 역세권 단지로 불곡초가 단지 바로 인근에 위치하고, 탄천과 구미공원, 불곡산과도 가깝다.
 
DLS천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미추홀구에서 ‘시티오씨엘 6단지’ 1734가구와 ‘시티오씨엘 7단지’ 1453가구를 오는 7월과 하반기 내 각각 분양에 나선다.
 
시티오씨엘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87-1번지 일원 및 인근부지 154만여㎡를 개발하는 미니신도시급 민간도시개발 사업이다. 부동산개발업체 DCRE와 시공사 HDC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이 주거, 상업, 업무, 공원, 공공, 문화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조성하는 프리미엄 주거단지다. 단지 인근으로 수인선 학익역이 오는 2026년 개통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서 오는 8월 ‘힐스테이트레이크 송도5차’를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84~215㎡, 72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가까이에 인천현송초와 현송중이 위치하며, 단지 앞쪽으로 송도워터프런트호수가 2027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하반기에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일원에서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전용면적 59~101㎡ 2549가구를 분양한다.
 
수인분당선 송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송도역에 인천~부산을 잇는 인천발 KTX(예정), 송도~강릉 경강선(예정), 월곶~판교선(예정) 등이 개통될 전망이다.
 
서울시내 한 아파트 단지 전경연합뉴스
서울시내 한 아파트 단지 전경 [연합뉴스]
 
서울에서는 삼성물산이 강남 주요 지역에 4개 사업장의 분양을 앞두고 있다. 오는 7월에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일원에서 ‘래미안 레벤투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45~84㎡ 총 308가구 중 13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같은 달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는 ‘래미안 원펜타스’ 공급이 예정돼 있다. 전용면적 59~191㎡ 총 641가구 중 29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또 하반기에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서 ‘래미안 원페를라’ 1097가구(일반분양 465가구)와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일원에서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2678가구(일반분양 589가구)를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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