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카드 2종은 '라이나생명 보험엔로카'와 '메리츠화재 보험엔로카'로 각각 라이나생명 및 메리츠화재 보험료를 매달 자동이체하면 지난달 이용실적에 따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달 이용실적이 30만원, 70만원, 150만원 이상인 경우 1만3000원, 1만6000원, 2만5000원을 할인해 준다. 월 보험료가 월 할인 한도보다 적을 경우 월 보험료만큼만 할인된다.
두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및 해외겸용(MASTER·AMEX) 모두 2만원이며 롯데카드 디지로카 애플리케이션(앱)과 홈페이지에서 발급 신청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당사는 올 2월 자동차보험료에 환급(캐시백) 혜택을 주는 보험엔로카를 처음 선보인 바 있고, 이번에는 암·치아·치매·건강·펫보험 등 라이나생명과 메리츠화재의 다양한 상품에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새롭게 출시했다"며 "고정 지출인 보험료를 아낄 수 있는 카드를 찾는 고객에게는 보험엔로카 시리즈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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