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는 서울 중구 신세계 남산 연수원에서 협력회사 57개사 70여명의 직원을 초청해 ‘식품안전 상생 교육’을 진행했다.
신세계푸드는 식자재와 제품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법규 및 식품안전정책 △식품안전 동향 및 주요공정 관리 △협력회사 Audit 리뷰 및 관리강화방안 △식품 이물 분석 및 판별법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신세계푸드는 협력회사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자체 식품안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는 관계자는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위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제품과 서비스 제공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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