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디엑스앤브이엑스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전임상부터 상용화까지 대부분의 비용을 파트너사가 부담하는 구조로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사실상 비용 부담 없이 개발을 진행할 수 있다.
계약에 따라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총 3000억원 규모의 마일스톤과 상업화 이후 15년간 10% 이상의 로열티를 확보할 전망이다.
더불어 임상 개발 중 제3자 서브라이선스 발생 시 수익의 50%를 추가로 분배받는 이중 수익 구조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대규모 후속 수익 창출 가능성도 기대된다.
이번 계약은 디엑스앤브이엑스의 mRNA 백신 파이프라인뿐만 아니라 상온 보관 mRNA 백신, 경구용 비만 치료제, 항비만 마이크로바이옴, 뇌혈관질환 치료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협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저위험, 고수익 구조의 라이선스 아웃은 회사가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성패를 좌우하는 전환점”이라며 “이번 계약을 발판 삼아 잇따른 파트너십과 기술료 수입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무대에서 크게 존재감을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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