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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새해 첫 현장 행보 나선 오세훈…"주택 공급 확대만큼 안전 관리 중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우용하 기자
2026-01-02 11:19:46

당산유원제일1차 재건축 현장 방문…2028년 입주 목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부터 영등포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당산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그동안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시가 노력을 기울여온 끝에 오는 2031년까지 31만 가구를 착공한다는 계획이 실현 가능한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이 찾은 재건축 현장은 2024년 8월 착공한 당산유원제일1차 재건축 현장으로, DL이앤씨가 시공을 맡았다. 해당 현장의 공정률은 30%로 2028년 준공돼 입주를 앞두고 있다. 준공 시 임대 71가구를 포함한 공동주택 550가구가 공급된다.
 
오 시장은 재건축 물량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비사업장이 늘어나면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커진다”며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더욱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드리고 서울시도 주택 공급 현장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관제 시스템과 현장 근로자 휴게실 등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안전 현황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안전을 위한 ‘동영상 기록관리제’ 준수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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