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인도네시아 판매회사 현대 모터스 인도네시아(HMID)는 SUV 전기차(EV) ‘코나 일렉트릭’의 사전예약 접수를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가격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세제우대 적용 후 기준으로 약 5억 루피아(약 480만 엔)부터가 될 예정. 상세한 사항은 정식 출시 후 공표한다.
코나 일렉트릭은 현지에서 생산된 배터리를 처음으로 탑재한 EV. 항속거리는 최대 600km 이상. 사전예약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코나 일렉트릭은 3월 수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자동차 전시・판매회 ‘인도네시아 국제모터쇼(IIMS) 2024’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와다 쥰이치 기자/ [번역] 이경 기자](https://image.ajunews.com/images/site/img/ajunews/opinion_photo_defaul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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