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가스공사, 국내 최초로 컨테이너선 'LNG 벙커링 동시작업' 성공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5.04.05 토요일
흐림 서울 8˚C
맑음 부산 8˚C
맑음 대구 7˚C
흐림 인천 7˚C
흐림 광주 7˚C
흐림 대전 7˚C
흐림 울산 8˚C
맑음 강릉 8˚C
흐림 제주 10˚C
산업

가스공사, 국내 최초로 컨테이너선 'LNG 벙커링 동시작업' 성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환 기자
2024-08-09 16:41:36

컨테이너선 대상 LNG 벙커링 작업 진행

해상에서 STS 방식으로 300t 주입해

"작업 성공 글로벌한 확장 기회로 활용"

지난 8일 부산 사진한국가스공사
지난 8일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에서 'LNG 벙커링 동시작업'을 진행 중인 블루웨일호 모습[사진=한국가스공사]
[이코노믹데일리] 한국가스공사가 국내 최초로 컨테이너선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동시작업'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벙커링 동시작업은 선박에서 화물을 내리는 동시에 연료를 공급하며 정박 시간을 단축하는 방식이다.

가스공사의 자회사인 한국엘엔지벙커링㈜는 지난 8일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에서 프랑스 국적 해운사 CMA CGM 컨테이너선에 LNG 벙커링 동시작업을 진행했다. 

동시작업엔 한국엘엔지벙커링의 LNG벙커링 전용선 블루웨일호가 쓰였으며 LNG 300t을 해상에서 CMA CGM 선박에 주입했다. 이렇게 선박에서 선박으로 연료를 공급하는 건 STS 방식이라 불린다. STS 방식은 화물선이 LNG 기지 등에서 연료를 충전하는 시간보다 짧게 걸린다.

LNG 벙커링 동시작업은 안전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도 주요 항만에서만 이뤄지고 있다. LNG 충전 과정에서 화재나 폭발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고강도의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해외 해운사와 컨테이너선 LNG 벙커링 동시작업에 성공하며 기술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세계 시장으로 확장하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LNG 벙커링을 활성화해 국내 해운업계의 친환경 전환을 앞당기고, 국가 항만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보령
SK하이닉스
농협
넷마블
부영그룹
하나금융그룹
하나증권
한화손해보험
KB
우리WON
신한라이프
smilegate
우리은행_2
경남은행
미래에셋자산운용
메리츠증권
우리은행_1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