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증권은 오는 10일 발행 예정인 2년(90-1회차) 및 3년 만기(90-2회차) 회사채 발행에 앞서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총 1조2780억원(2년물 5700억원, 3년물 7080억원)이 모였다. 이는 최초 신고액 대비 10배 이상이다.
우호적인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유안타증권은 기존 신고 금액에서 각각 500억원, 300억원을 증액해 2년·3년물 각각 1000억원씩 총 2000억원을 발행하기로 했다.
금리 수준은 개별 민간채권평가사 대비 △2년물 -16bp △3년물 -26bp 수준이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올해 회사채 발행한 증권사 중 가장 우호적인 수준의 발행 스프레드"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