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문 대행은 “탄핵심판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충실한 보도를 해주신 언론인들, 헌재의 안전을 보장해주신 경찰 기동대 대원들께 감사하다”며 “탄핵심판이 무리 없이 끝난 데에는 헌신적인 헌법연구관들과 열정적인 사무처 직원들의 기여도 있었음을 밝혀둔다”고 말했다.
헌재는 전날 윤 전 대통령을 8:0 전원일치로 파면 선고했다.
헌재는 이날 심판 기간 매일 이어졌던 헌재 별관의 상설 브리핑룸 운영을 종료했으며 재판관 8명은 주말 간 자택 등에서 휴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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