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총재는 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국의 통합정책체계(IPF) 여정: 실효하한금리(ELB) 시대의 도전과 대응'을 주제로 강연한 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Kristalina Georgieva) IMF 총재와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은에 따르면 캉드쉬 강연은 IMF가 회원국 중앙은행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통화정책 및 글로벌 금융·경제 이슈를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주최하는 최고위급 연례 이벤트다.
역대 강연자로는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마크 카니(Mark Carney) 전 영란은행 총재, 재닛 옐런(Janet Yellen) 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구로다 하루히코(Haruhiko Kuroda) 전 일본은행 총재 등이 있으며, 한은 총재가 강연자로 초청받은 건 이번이 최초다.
이 총재는 이번 강연을 위해 이달 17일 출국했다가 21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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