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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또 월렛, V2 업데이트 출시...1억원 규모 컬래버 에어드랍 이벤트 진행
블록체인 기업 로똔다(대표이사 신민철)는 서비스하는 웹3.0 가상자산 지갑 플랫폼 '부리또 월렛'의 V2 업데이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V2 업데이트는 지난 3월 14일부터 약 3주 간 진행된 오픈 베타 테스트를 통해 선보였던 부리또 포인트 시스템, 커뮤니티 공간 등의 기능들을 정식 출시한 것이다. 부리또 포인트 시스템은 앱 내 다양한 미션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를 앱테크에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앱테크는 사용자들의 앱 이용 활동에 대한 보상 및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고, 앱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부리또 월렛은 V2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웹3 프로젝트 및 기업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신설했다. 커뮤니티 공간은 웹3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 공유, 토론, 의견 교환 등을 통해 사용자들의 참여를 높이고, 웹3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V2 정식 출시 기념 대규모 컬래버레이션 에어드랍 이벤트도 마련되었다. 부리또 월렛에서 간단한 미션에 참여하면 총 1억 원 규모의 토큰을 에어드랍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토큰은 로아코어(ROA), 콘텐토스(COS), 크라토스(CRTS), 스마트벨러(VALOR), 미스틱랜드(MYTH), 아지트(AZIT) 총 6개 프로젝트의 토큰으로 22일부터 토큰 소진 시까지 획득할 수 있다. 부리또 월렛 관계자는 "이번 V2 업데이트로 사용자들에게는 더 다양한 혜택을, 웹3 프로젝트에는 진정한 의미의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V2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누구나 손쉽게 웹3.0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스테이킹, DeFi, 크로스 체인 스왑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지원하여 글로벌 대표 지갑 서비스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4-04-23 0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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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 2년 연속 수상...고객 맞춤 서비스로 디지털 혁신 선도
LG CNS는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 2024에서 한국 서비스 파트너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LG CNS가 고객에게 뛰어난 가치를 제공하며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업계 선두 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는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고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디지털 혁신 기업들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서비스, 산업 솔루션, 공공, 사회적 영향 등 총 14개 부문으로 진행되었다. LG CNS는 서비스 부문에서 수상을 차지했다. 이 부문은 고객 비즈니스 특성에 최적화된 구글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사업 성공을 지원한 파트너 기업에게 주어진다. LG CNS는 지난 한 해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등 구글 클라우드의 핵심 서비스를 적용하여 고객의 디지털 혁신(DX)과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M)를 선도한 점을 인정받았다. LG CNS는 게임, 물류, 유통,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별적인 고객 가치를 창출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국내 A기업의 구글 클라우드 기반 자체 LLM(Large Language Model) 모델 구축 지원, 국내 B기업의 고객 상담 서비스에 구글 클라우드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 C기업의 소비자 마케팅 데이터 분석을 위한 빅쿼리 활용 PoC 진행, 싱가포르 글로벌 D기업의 기존 데이터베이스 구글 클라우드로 전환 서비스 지원 등이 있다. 이처럼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LG CNS의 정예 전문가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다. 이들은 글로벌 클라우드 3사 자격증 3,900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아키텍트, 클라우드 네트워크 엔지니어, 데이터 엔지니어, 머신러닝 엔지니어, 클라우드 보안 엔지니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LG CNS는 또한 구글 클라우드의 인증 및 자격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서비스(Specialization for Data Analytics - Services)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전에는 머신러닝 서비스(Machine Learning - Services), 인프라 서비스(Infrastructure - Services), 클라우드 전환 서비스(Cloud Migration - Services) 관련 전문 인증도 취득했다. 2020년에는 구글 클라우드 최고 등급 파트너에게만 부여되는 판매 및 서비스 참여 모델 부문의 프리미어 파트너(Premiere Partner) 자격도 획득했다. LG CNS는 지난 8월 구글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및 생성형 AI 관련 기술 및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사 대표들이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LG CNS 클라우드사업부장 김태훈 전무는 “MSP, AM, SaaS 등 클라우드 전 영역을 포함해 클라우드 기반 생성형 AI 사업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고객에게 차별적 가치를 지속 제공할 수 있도록 구글 클라우드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LG CNS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력 강화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해외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외 지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글로벌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LG CNS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분야에서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지난 2023년 8월 구글 클라우드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생성형 AI 솔루션 개발 및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자체적으로 생성형 AI 연구소를 설립하여 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생성형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LG CNS의 탁월한 기술력과 고객 맞춤 서비스는 국내외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LG CNS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23 08: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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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중국 기업들에 한국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 강조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중국 인터넷 기업들을 직접 찾아 한국 개인정보 보호 법령 준수를 강조했다.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징둥 등 중국 주요 이커머스 업체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국내 개인정보 보호 법규 위반 사례에 대한 조사도 상반기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최장혁 개인정보위원회 부위원장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백브리핑에서 "한중 인터넷협력센터가 양국 간 공식 채널로서 설립됐다"며 "중국 업체들에게 한국 개인정보법을 충분히 설명했고 앞으로 한중 협력센터를 통해 상호 개인정보 법령 준수를 위한 노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중국 이커머스 업체들의 파상공세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개인정보위는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지난 18일 개인정보위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북경 대표처 개소식에 참석하고 현지 인터넷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어 한국 개인정보 보호 법령에 대한 설명과 준수를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징둥, 360그룹 등 12개 중국 업체들이 참석했다. 최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국내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과징금이 글로벌 전체 매출의 3%까지 인상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며 "국내 법인 소재 여부와 관계없이 한국에서 사업을 하는 경우 한국법을 준수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에 중국 업체들은 즉시 처분 전 유예 기간을 부여할 것을 요청했다. 최 부위원장은 "스타트업 등의 경우 과징금 산정을 감안할 수는 있지만 법상 유예 기간을 부여할 수는 없다"고 밝혔지만, 현지 업체들의 입장을 일부 수용하기로 했다. 최 부위원장은 또한 "중국도 한국과 비슷한 개인정보 보호 법을 차용하고 있다"며 "상대방 국가의 개인정보를 잘 보호해야 하고, 혹시나 어려운 상황이 생기면 향후 한중 인터넷협력센터를 통해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월 알리바바, 테무, 쉬인 등 중국 업체들을 대상으로 착수한 개인정보 수집·이용 실태 조사는 상반기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최 부위원장은 "국내법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 중이며, 급격히 사업을 확장하면서 놓친 부분에 대해 여러 번 의사를 표명했기 때문에 처분 시 성실히 임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위의 이번 조치는 국경을 넘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개인정보위는 앞으로도 해외 기업들의 한국 개인정보 보호 법령 준수를 적극적으로 감독하고, 필요시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2024-04-22 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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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글로벌 상위 12개 통신사 중 AI 지표 1위
영국 시장조사기관 옴디아(Omdi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개발과 서비스, 비전 등에서 글로벌 통신사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옴디아는 이달 초 발간한 '테크기업으로 전환하는 통신사 전략 지표' 보고서에서 10개 부문에 걸쳐 AT&T, 도이치텔레콤, NTT도코모, 차이나 모바일, e&, 보다폰, 오렌지, 텔레포니카, MTN, 악시아타, 릴라이언스 지오 등 글로벌 통신사 12개사를 평가한 결과를 공개했다. SK텔레콤은 'AI 역량 개발 및 서비스·운영에서의 AI 적용' 부문에서 일본 NTT도코모와 함께 3.5점(만점 4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고객 디지털 서비스, 연구개발(R&D), 테크기업 비전 등 총 4개 부문에서 1위(공동 포함)에 올랐다. 10개 부문을 모두 포괄한 총점에서는 SK텔레콤이 28.5점(만점 40점)으로 12개사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중국의 차이나 모바일이 31점으로 1위, NTT도코모가 30점으로 2위였다. 특히 보고서는 SK텔레콤의 'AI 피라미드' 전략에 주목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9월 AI 인프라, AI 트랜스포메이션, AI 서비스 등 세 영역에서의 AI 혁신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AI 인프라는 AI 기술과 서비스를 펼칠 수 있는 밑바탕으로 AI 반도체와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AI 데이터센터 등을 포함한다. 보고서는 모바일과 브로드밴드, 엔터프라이즈(B2B) 등 기존 핵심 사업을 AI를 활용해 혁신하는 AI 트랜스포메이션도 SK텔레콤이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피라미드 최상단인 AI 서비스는 AI 개인비서 '에이닷'으로 대표된다. SK텔레콤은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개인용 AI비서(PAA) 개발을 목표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보고서를 작성한 매튜 리드 옴디아 수석 애널리스트는 "SK텔레콤이 AI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차별화된 비전을 제시하고 실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밖에 보고서는 SK텔레콤과 글로벌 기업간 협력을 비중있게 다뤘다. SK텔레콤은 도이치텔레콤, e&, 싱텔, 소프트뱅크 등과 함께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GTAA)'를 구성하는 것을 비롯해 통신사 특화 LLM 개발을 위해 앤트로픽, 오픈AI 등 AI 전문 기업과도 힘을 합쳤다. SK텔레콤은 차별화된 AI 전략과 적극적인 글로벌 협력을 통해 AI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이는 미래 성장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4-04-22 17: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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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내 주요 게임사 대표들 만나 게임산업 진흥 논의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22일 국내 주요 게임사 대표들을 만나 게임산업 진흥 방안을 논의하고 콘솔 게임 지원 확대와 인디 게임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체부는 내달 초 업계 의견을 반영한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병극 문체부 제1차관은 이날 오후 한국게임산업협회, 넥슨코리아,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NHN, 컴투스, 스마일게이트홀딩스, 펄어비스 등 국내 게임업체 7개사와 함께 국내 게임산업 제2의 도약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정욱 넥슨코리아 공동대표, 김병규 넷마블 대표, 정우진 NHN 대표 등 8개사 대표들이 직접 참석해 게임산업 발전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게임산업 진흥을 위한 규제 완화, 세액 공제 등의 정책 지원과 더불어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을 강조했다. 특히 콘솔 게임 분야의 해외 시장 점유율이 낮은 상황에서 콘솔 게임 지원 확대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다. 전병극 차관은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해외에 비해 제작 비중이 저조한 콘솔 게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다양한 인디 게임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문체부는 업계의 도전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국내 게임산업의 제2의 도약을 위해 업계의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문체부 측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5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4-22 17: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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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뉴진스 소속 레이블 어도어 경영진에 감사 착수...민희진 대표 사임 요구
하이브가 K팝 간판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인 산하 레이블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고 22일 업계에 알려졌다. 하이브 측은 민희진 어도어 대표 등이 본사로부터 독립하려 한다는 의혹에 따라 관련 증거 수집에 나섰다.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 A씨는 투자자를 유치하려 대외비인 계약서 등을 유출하고,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주식을 팔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A씨는 직위를 이용해 하이브 내부 정보를 어도어에 넘겼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하이브는 어도어 이사진을 상대로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하고 민희진 대표의 사임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또한 감사팀 소속 인력은 어도어 경영진 업무 구역을 찾아 회사 전산 자산을 회수했고, 대면 진술 확보에 나섰다. 민희진 대표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등 유명 아이돌 그룹의 콘셉트와 브랜드를 맡아 독창적인 색감과 표현으로 가요계에서 명성을 얻은 스타 제작자다. 그는 하이브로 이적한 뒤 용산 신사옥 공간 브랜딩과 디자인도 맡았다. 민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데뷔한 걸그룹 뉴진스는 2022년 등장과 동시에 '하이프 보이', '어텐션', '디토', 'OMG' 등 연이어 히트곡을 냈다. 뉴진스가 선보인 편안한 음악과 특유의 'Y2K' 감성은 가요계의 판도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국내에서 각종 음악 시상식에서 대상을 탄 것은 물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민 대표는 이러한 성과에 서울시 문화상, 골든디스크 제작자상, 2023 '빌보드 위민 인 뮤직'(WOMEN IN MUSIC)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하지만 뉴진스의 성공 이후 민 대표와 하이브 간의 갈등이 심화되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민 대표가 지난 1월 씨네21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쉽게 '하이브 자본'을 외치는데, 개인적으로는 동의가 안되는 표현이다"라고 언급한 것이 화제가 됐다. 민 대표는 이날 감사와 관련해 아직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하이브는 이날 확보한 전산 자산 등을 분석한 뒤 이를 토대로 필요시 법적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감사 결과와 민 대표의 향후 행보는 뉴진스의 활동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하이브 주가는 212500원으로 전일보다 18000원 하락한 -7.81%를 기록했다.
2024-04-22 16: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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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로봇 배송 서비스 '브링' 출시…'브링온' 플랫폼 통해 상용화 본격화
카카오모빌리티와 LG전자는 이달부터 대형 오피스, 호텔, 아파트, 병원 등 다양한 공간을 대상으로 처음 선보이는 로봇 배송 서비스 '브링'(BRING)에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배송 로봇인 'LG 클로이 서브봇'을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사는 배송, 물류 서비스 등 기업간거래(B2B) 분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LG전자는 AI 클로이 로봇과 배송 현황·로봇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관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를 자체 로봇 배송 서비스와 연동해 운영하게 된다. '브링'은 배송 로봇과 카카오모빌리티의 로봇 오픈 API 플랫폼 '브링온'이 결합된 상품으로, 식음료 배달, 사무실 내 우편 배달, 호텔 내 컨시어지 서비스 등 고객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로봇으로 수행할 수 있다. 플랫폼 제어를 통해 사무실, 호텔, 아파트, 병원 등 로봇을 고려해 설계되지 않은 기존 건물에도 바로 배치해 운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로봇 배송에 최적화된 로봇 오픈 API 플랫폼 '브링온'도 개발했다. 브링온은 오픈 API를 기반으로 다양한 배송 주문과 로봇을 연동해, 배송 서비스의 유형이나 로봇의 기종에 제약받지 않고 고객의 환경에 맞춰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갖췄다. 브링온에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축적해 온 AI 최적 배차, 수요 예측, 라우팅 등의 모빌리티 기술이 집약적으로 담겼다. 이를 통해 복잡한 배송 주문을 플랫폼 상에서 분류하고, 각 로봇에 최적화된 배차를 통해 관리자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 배송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로봇 배송 서비스를 본격화하며 LG전자와도 손을 잡았다. 양사는 2022년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실내·외 자율주행 로봇 배송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기술 협력을 지속해 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LG전자의 로봇 배송 분야 단독 파트너로서, LG전자의 신규 배송 로봇 'LG 클로이 서브봇(LG CLOi ServeBot, 양문형)'을 브링 플랫폼에 도입했다. 로봇 분야 선도기업인 LG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최고 품질의 로봇 하드웨어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자율화 라스트마일 배송 시장은 지난해 약 9억달러(약 1조2천100억원)에서 2030년 약 42억달러(약 5조6천60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연평균 성장률은 22.7%다. 시장조사기관 럭스리서치는 오는 2030년 전체 물류 중 20%가 로봇에 의해 배송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처럼 로봇 배송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LG전자는 이러한 시장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장성욱 카카오모빌리티 미래연구소장은 “카카오모빌리티의 플랫폼 기술이 집약된 브링은 어떤 서비스라도, 어떤 로봇이라도 연동 가능한 확장성이 특징”이라면서 “로봇 기술이 먼 미래가 아닌 현재 일상에서 불필요한 이동을 줄이고 일상의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노규찬 LG전자 로봇사업담당은 "서비스 로봇은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하기 위해 AI부터 통신, 관제를 아우르는 고도화된 플랫폼 기술력을 요구한다"며 "일찍부터 쌓아 온 로봇 솔루션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새로운 고객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을 통해 로봇 사업의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AI, 5G, 클라우드 컴퓨팅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로봇 솔루션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2024-04-22 10: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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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loud, AI·Cloud 활용교육 웨비나 개최…대학생·주니어 개발자 대상 Cloud·AGI 활용법 교육
kt cloud(대표이사 최지웅)는 ‘AI·Cloud 활용교육’을 주제로 오는 25일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AI와 Cloud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주니어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Cloud 전환 시 필수적인 콘솔 시연과 AI를 업무에 적용할 때 필요한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범용인공지능) 활용법을 교육한다. 웨비나는 △’시나리오 별 Cloud 실무활용 교육’ △‘AGI for Work’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시나리오 별 Cloud 실무활용 교육’ 세션에서는 DBaaS 백업 및 복구 방법, 애플리케이션 관리와 활용, NAS 활용법, 오토스케일링 등 다양한 상황별 Cloud 콘솔을 직접 시연하며 실무자들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최근 모든 산업 분야에서 AI 기술 도입 및 활용이 증가하면서 AGI 활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AGI for Work’ 세션에서는 kt cloud의 AI 기술 파트너사인 업스테이지에서 AI 기술, AI 프로세스, AI 제품 라이프사이클 등 실제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체크리스트와 활용 사례를 제공한다. 웨비나는 kt cloud 포털에서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들에게는 웨비나 당일 이메일과 휴대폰으로 접속 링크가 전달된다. 또한, 사전 등록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받을 수 있다. 남충범 kt cloud 본부장은 “이번 웨비나는 Cloud 콘솔 시연과 AI 활용 사례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며 실무 적용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했다”며, “대학생과 주니어 개발자들의 AI와 Cloud 역량 향상을 돕고,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2 10:3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