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11일 고(故)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에 대해 “학창 시절부터 존경하던 기업인”이라고 애석해했다.
김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5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김우중 전 회장이) 연배가 저보다 훨씬 위니까 특별히 개인적인 관계는 없다”면서도 “학창 시절부터 존경하던 기업인이기 때문에 애석한 마음으로 조문을 왔다”고 밝혔다. 그는 1953년생으로 김 전 회장과 17살 차이가 난다.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인 그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장한 종근당 회장 등 전경련 회장단과 동행했다. 김 전 회장은 1998~1999년 제24·25대 전경련 회장을 맡았다.
김 전 회장은 숙환으로 11개월간 아주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9일 오후 11시 50분 영면에 들었다.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범종 기자]















![[정보운의 강철부대] 인도 조선 자립의 현실적 파트너, 왜 한국일 수밖에 없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30/20260130150107755669_388_136.jpg)
![[안서희의 라이프 리포트] 당뇨병, 중장년층 질환 인식 깨졌다…젊은 환자·성인 1형 증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30/20260130092920946710_388_136.jpg)
![에너지가 넥스트 코어... 철강과 가스, 수소의 트리플 크라운 [포스코의 대전환 철(鐵)에서 미래(Future)로 ②]](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31/20260131121832120370_388_136.pn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