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삼진제약은 "향후 조규석 사장과 최지현 사장은 사내이사로서 사장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대표 이사인 최용주 사장과 보폭을 맞춰 삼진제약 경영을 이끌게 된다"고 전했다.
삼진제약은 △상무이사 이순환 △상무보 신기섭, 조규진, 진창화 △이사 강지욱, 윤석진, 김진철 △ 부장 강경모 외 12명 △차장 오대선 외 24명 △과장 이재환 외 11명 △대리 박성욱 외 18명 △주임 양자문 외 22명 △수석Ⅰ 장희만 외 1명 △수석 Ⅱ 조철희 △책임 안진영 외 4명 등 111명을 승진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