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컴투스홀딩스(대표이사 정철호)는 인기 판타지 모험 RPG '별이되어라!'에 신규 포스임팩트 영웅 '안쥬'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어 플레이어들의 흥미를 높이고 있다.
신규 영웅 '안쥬'는 '보이드' 세력의 소환사로, 전투 시 적에게 피해를 입히면서 자신의 마법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시그니처 스킬 '토끼아저씨'를 사용하면 아군이 받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적의 버프 효과와 부활 스킬을 무력화해 전투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안쥬'는 PvP 콘텐츠인 '아레나'와 '10인 아레나'에서 특히 활약할 수 있는 영웅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영웅의 등장과 함께 '별이되어라!'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다음달 16일까지 '10인 아레나'에 도전하면 '태초의 결정' 등 주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는 '별의 마블' 이벤트에서는 '도전자 던전'에서 보상으로 획득한 주사위를 굴려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별이되어라!'는 플린트(대표 김영모)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판타지 모험 RPG다. 감성적인 동화풍 그래픽과 방대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가 매력적인 이 게임에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영웅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별이되어라!'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