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푸저우=신화통신) '민동지광(閩東之光) 예술작품 초대전'이 25일 푸젠(福建)성 하이샤(海峽)민간예술관에서 열렸다. 예술가들이 독특한 시각과 뛰어난 솜씨로 만들어낸 푸젠성 동부 지역의 자연 경관, 시대 변화 등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됐다. 이날 푸젠성 하이샤민간예술관에서 옻칠공예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객. 2024.12.2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