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란저우=신화통신) 올 들어 간쑤(甘肅)성은 사막·고비사막·황무지의 대규모 풍력발전 기지와 전력 외부 수송 통로의 건설을 가속화하고 있다. 간쑤성의 신에너지 신규 전력망 연결 규모는 1천만㎾(킬로와트)를 돌파했으며 지금까지 신에너지 설비용량은 6천180만㎾에 달해 전체의 64%를 차지했다. 간쑤성 주취안(酒泉)시 진타(金塔)현 바이수이취안(白水泉) 광전 산업단지에서 건설 중인 200㎿(메가와트)/800㎿h(메가와트시) 독립 공유 에너지스토리지 프로젝트를 25일 드론에 담았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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