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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연세대와 손잡고 'DX 인재 양성' 가속…'지능형데이터·최적화'학과 신설
LG CNS는 18일 연세대학교와 '지능형데이터·최적화'학과 신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 CNS는 연세대에 개설되는 '지능형데이터·최적화'학과를 통해 기업의 의사결정을 최적화하는 DX 인재를 양성한다. LG CNS는 연세대와 함께 물류, 유통, 제조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즉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DX 전문가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LG CNS는 데이터·AI, 수학적최적화(Mathematical Optimization), 스마트물류 영역의 정예 전문가들을 투입해 학과 수업과 운영을 지원한다. 연세대는 학과 커리큘럼 수립을 담당한다. 교육 과정에는 데이터 분석, 수학적최적화, 공급망관리(SCM, Supply Chain Management) 등이 포함된다. 석사 과정생들은 각 영역별 이론을 심층적으로 학습하고, LG CNS의 DX 사업 현장에서 실습도 병행할 예정이다. LG CNS는 석사 과정생들에게 등록금 전액과 소정의 연구비를 지급한다. 석사 과정생들은 학위 취득 후 LG CNS 취업을 보장받는다. LG CNS는 국내 주요 대학들과의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DX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연세대 '지능형데이터·최적화'학과는 LG CNS가 만든 세 번째 계약학과다. LG CNS는 지난해 9월 고려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맺고, 대학원 과정에 채용 연계형 계약학과인 'AI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신설했다. 고려대 'AI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올해 50대1 이상의 높은 입학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LG CNS는 이보다 앞선 6월 중앙대학교 보안대학원에 '보안공학과'도 개설했다. 중앙대 보안공학과는 직원들의 역량 향상을 위한 재교육형 계약학과다. LG CNS는 채용 연계형 인턴십도 추진하고 있다. LG CNS는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인턴십을 진행 중이다. LG CNS는 중앙대와도 보안, 소프트웨어 직군에서 인턴십을 실시하고 있다. LG CNS는 지역 인재 채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LG CNS는 충남대학교·충북대학교·순천향대학교 등 충청권 대학들과 전남대학교·전북대학교 등 전라권 대학들에도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스마트팩토리 영역에서 실무 역량을 쌓고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다. LG CNS 현신균 대표이사는 “DX 현장에서 기업 고객의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DX 전문가를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연세대 윤동섭 총장은 “‘지능형데이터·최적화’학과 설립을 통해 국가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경쟁력을 갖춘 인재들을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LG CNS는 앞으로도 국내 주요 대학들과의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DX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LG CNS는 이를 통해 대한민국 DX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더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19 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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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페이스북 등에 AI 챗봇 '메타 AI' 탑재…최신 라마3 기반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이 자사 SNS 플랫폼에 인공지능(AI) 챗봇 '메타 AI'를 탑재했다. 18일(현지시간) 출시된 메타 AI는 이용자 질문에 답하고,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메타 AI는 이용자 질문에 답하고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며 "이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가장 지능적인 AI 어시스턴트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메타 AI는 오픈AI의 챗GPT, 구글의 제미나이, 일론 머스크의 AI 스타트업인 xAI의 그록과 경쟁할 예정이다. 현재 메타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와 제휴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할 때 두 기업의 검색 엔진 결과를 활용한다. 메타 AI는 SNS 플랫폼 앱 검색창에 내장돼 이용자가 쉽게 질문하고 답을 구할 수 있다. 레스토랑 추천, 휴가 계획, 새 아파트 장식 아이디어 제공 등이 가능하다. 또한 웹사이트 'meta.ai'에서 수학 문제 풀이, 전문 이메일 작성, 대화 기록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날 영어판으로 출시된 메타 AI는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등 10개국에서 이용 가능하다. 한국 등 다른 나라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이미지 생성 기능은 왓츠앱과 웹사이트에서 베타 버전으로 제공된다. 메타 AI는 최신 AI 모델 '라마3'를 기반으로 했다. '라마3'는 80억개와 700억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소형 모델과 거대 모델 두 개로 출시됐다. 메타는 700억개 모델이 MMLU(다중작업언어이해)에서 79.5점을 얻어 구글 제미나이 프로 1.0(71.8점)을 능가했다고 밝혔다.
2024-04-19 08: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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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5년만에 5G 전국망 구축 완료...농어촌 지역에도 빠른 5G 도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농어촌 5G 공동 이용 계획'의 마지막 3단계 상용화를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2019년 4월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 이후 5년 만에 5G 전국망 구축이 완료됐다. 농어촌 5G 공동 이용 계획은 통신 3사가 농어촌 지역을 나눠 각각 통신망을 구축하고 나서 이를 다시 공동으로 이용하는 방식이다. 즉, 자사가 통신망을 구축하지 않은 지역에서도 타사 통신망을 통해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다. 과기정통부와 통신 3사는 2021년 농어촌 지역으로 빠르게 5G 커버리지를 확대하기 위해 농어촌 5G 공동 이용 계획을 마련했다. 이후 재작년 1단계 상용화, 작년 2단계 상용화를 거쳐 이번에 3단계 상용화가 이루어졌다. 이번 3단계 상용화 대상 지역은 강원도 고성군·영월군, 경남 거창군·산청군, 인천 옹진군, 전남 강진군·신안군, 전북 고창군·무주군, 충북 단양군·보은군 등 52개 군 432개 읍·면이다. 과기정통부는 “과기정통부와 통신 3사 간 협의를 통해 2개월 앞당겨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존에 통신 3사가 각각 단독으로 망을 구축한 85개 시 행정동과 일부 읍면 지역에 더해 농어촌 5G 공동망 구축까지 끝나면서 5G 전국망 구축이 완료됐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산꼭대기 등을 제외한 사람 거주 지역에는 기본적으로 5G 망이 깔렸다고 보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강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만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관은 "정부 품질평가 강화와 함께 이용자가 품질 평가에 직접 참여하는 이용자 상시평가도 활성화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5G 품질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통신사들을 독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5G 전국망 구축 완료는 농어촌 지역 주민들도 빠른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또한, 5G 기반 신기술·신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18 15: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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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ICASSP 2024에서 멀티모달 AI 기술 논문 4편 게재… 게임 개발에 활용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는 18일 AI 분야 최대 규모 국제학술대회 'ICASSP(International Conference on Acoustics, Speech and Signal Processing) 2024'에 멀티모달 AI 기술 관련 논문 4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매년 전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 ICASSP는 올해 49회를 맞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었으며, 신호처리 기술을 비롯한 각종 멀티모달 생성형 AI 기술을 발표하는 행사로서 전 세계 과학자 4,000여 명이 참석했다. 엔씨는 이번 ICASSP 2024에서 멀티모달 언어모델의 시각적 환각 현상 완화, 열악한 환경 속 얼굴 인식 정확성 개선, 사용자 음성을 깨끗하게 걸러내는 호출어 인식 모델, 얼굴 이미지에 맞는 가상 음성 생성 시스템 등 총 4편의 논문을 게재하며 멀티모달 AI 기술 분야에서의 엔씨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엔씨가 발표한 논문들은 멀티모달 언어모델 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AI 응용 기술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음성 등 다양한 데이터를 이해하고 학습하는 멀티모달 언어모델 기술은 게임 개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엔씨는 이번 ICASSP 2024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멀티모달 데이터를 이해하는 AI 기술을 발전시켜 게임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엔씨 관계자는 "이번 ICASSP 2024 논문 게재는 엔씨의 멀티모달 AI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엔씨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게임 개발 분야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18 15: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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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AI 윤리·신뢰성 확보가 지속가능한 AI 혁신의 핵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1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3기 인공지능(AI) 윤리·신뢰성 포럼' 출범식을 개최하고, 최근 멀티모달 기술 등 생성형 AI 기술의 빠른 발전에 따른 AI 윤리·신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가능한 AI 혁신을 위한 적극적인 논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상욱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고 학계, 산업계, 법조계, 공공, 시민사회, 국제기구 등 분야별 전문가 20명이 참여하는 포럼으로 구성되어 AI의 사회적 신뢰 기반 조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또한, 이번 포럼은 이달 출범한 AI 전략 최고위 협의회의 윤리·안전 분과로 운영되며, 최고위 협의회와 연계·운영하여 범부처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과제를 구체화해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포럼 출범식에서는 정부가 개발한 'AI 윤리 기준 실천을 위한 자율 점검표(채용 분야)', 'AI 윤리 영향 평가' 프레임워크, AI 윤리 교육 교재 등을 공개하고 국내 AI 윤리·신뢰성 확보를 위한 정책 방향에 관한 종합 토론을 진행했다. 과기정통부는 "향후 격월로 포럼을 운영하여 AI 윤리·신뢰성 관련 글로벌 논의 관련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AI 산업 현장에서의 윤리·신뢰성 확산 방안과 생성형 AI의 악의적 활용을 완화·방지하기 위한 정책 과제 등을 집중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4-18 15: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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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도착보장, 당일 및 일요배송 시작… 서울·수도권 생필품부터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의 물류 솔루션 '네이버도착보장'이 빠른 배송 수요가 높은 생필품 중심 서울 및 수도권 지역부터 당일 및 일요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네이버는 쿠팡의 로켓배송에 대한 견제 전략을 본격화하며, 이커머스 시장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도착보장은 지난 2022년 출시된 물류 솔루션으로, 판매자가 판매부터 물류 데이터까지 확보해 D2C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네이버는 지난 15일부터 당일 오전 11시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오늘 도착을 보장하는 당일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일배송이 가능한 상품은 물류 데이터 및 창고관리시스템(WMS) 등이 연동된 '네이버도착보장' 상품으로, 전체 도착보장 상품의 50%에 해당된다. 현재 당일배송 서비스는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2025년부터는 서비스 지역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네이버도착보장의 당일배송은 구매자들이 우선적으로 빠르게 배송을 받고자 하는 니즈가 높은 FMCG(Fast Moving Consumer Goods, 일상 소비재), 패션 등의 카테고리부터 시작한다. 부피가 큰 화장지, 금방 부족해지는 기저귀나 분유, 오늘 저녁 요리에 필요한 조미료와 소스 등을 이른 오전이나 출근길에 주문해도 당일배송 받을 수 있다. 구매자는 당일배송이 예고된 상품을 제때 전달받지 못한다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0원을 지급받는다. 또한 네이버도착보장 상품 중 일부를 대상으로 토요일에 주문해도 일요일에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일요배송도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다. 이로써 네이버도착보장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일주일 내내 배송이 가능한 물류 경쟁력을 갖췄다. 네이버는 5월 22일부터 네이버도착보장 판매자 대상으로, 무료교환·반품 배송비를 보상해주는 보험 서비스인 '반품안심케어'의 이용료를 지원한다. 이로 인해 도착보장 구매자 역시 더욱 편리하게 무료 반품 및 교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상 상품의 반품 및 교환에 따른 배송비 등은 판매자가 부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판매자에게는 수익성 감소나 사업성 악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네이버도착보장 상품의 반품안심케어 이용료 지원을 통해 판매자는 비용 부담 없이 구매자에게 무료 교환∙반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 NFA 사업 장진용 리더는 “네이버는 NFA, 도착보장 등 제휴 네트워크와 고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네이버만의 물류 솔루션을 고도화해 나가고 있으며, 핵심은 판매자들의 물류 경쟁력을 더 강화해 비즈니스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 이라며 “CJ대한통운을 포함해 다양한 제휴사들과도 다양한 형태의 배송 서비스 및 서비스 지역 확대를 위해 다각도로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2024-04-18 14: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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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9년만에 돌아온 '레이븐2' 5월말 국내 출시
넷마블(대표 김건)은 블록버스터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이븐2'를 5월말 국내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모바일과 PC 크로스 플랫폼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며, 현재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공식 사이트, 카카오게임 등에서 사전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진행된 레이븐2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를 비롯해 조두현, 주한진 디렉터가 등장해 개발 배경과 비주얼, 전투 시스템 등 주요 콘텐츠를 공개했다. 또한, 전작 레이븐1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배우 차승원이 쇼케이스 영상에 사전 등록 방법과 출시 일정을 소개했다. 김 대표는 "레이븐2는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대한민국 게임대상 6관왕을 수상하며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패러다임을 바꾼 '레이븐1'의 증명된 게임성을 계승하고자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라며 "원작의 액션성과 스토리 등을 바탕으로 블록버스터급 MMORPG로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븐2는 액션 RPG 장르에서 보기 드물게 스토리 중심의 콘텐츠를 강조해 높은 호응을 받았던 전작과 마찬가지로, 신과 악마가 공존하는 레이븐의 방대한 스토리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낙인의 힘을 가진 특무대 신입대원으로서 세계관의 비밀과 운명에 따라 플레이하며 도미니온, 기간테스 등 전작 인물과 대립하게 되는 등 흥미로운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는 보기 드문 콘솔 AAA 게임 수준 시네마틱 연출을 인게임으로 구현해 높은 스토리 몰입도를 선사한다. 게임 내 등장하는 몬스터와 배경을 기괴하고 공포스러운 비주얼로 연출해 정통 다크 판타지 콘셉트의 정점을 경험할 수 있다. 레이븐2는 총 6개 클래스로 구성됐다. 클래스마다 다른 방향으로 설계된 전투 구조를 바탕으로 전투 시 각기 다른 처형 시스템, 절단과 선혈 표현 등을 구현해 차별화된 액션 쾌감을 제공한다. 보다 간편한 조작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해 화려하고 다이나믹한 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무기를 뛰어넘는 악마의 힘을 부여하는 '헤븐스톤'이 존재한다. 이용자는 헤븐스톤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전투를 이어가게 된다. 또한, 거래소를 운영해 헤븐스톤을 비롯한 이용자간 아이템 등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한편 레이븐2는 5월말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 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는 게임 출시 후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2024-04-18 13: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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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美 빌보드와 'K팝 글로벌 확장' 시장 공략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 장윤중)은 지난 17일 미국 빌보드(Billboard)와 K팝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K팝의 글로벌 시대를 열어갈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빌보드 미국 본사가 직접 K팝 관련해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빌보드, 빌보드코리아는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K팝의 글로벌 확산을 가속화하고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K팝 음악은 물론, 이와 연계된 다양한 콘텐츠를 전 세계 팬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K팝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활동을 위한 전방위적 마케팅과 프로모션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 IP 기획·제작·유통 역량과 빌보드의 풍부한 데이터 및 글로벌 미디어 영향력을 결합하여 K팝과 연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빌보드는 오는 6월 론칭하는 빌보드코리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더욱 강력한 영향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산하 레이블 아티스트뿐 아니라 뛰어난 재능을 가진 국내 아티스트들에게도 글로벌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K팝 팬덤을 더욱 넓히고 견고하게 확장할 전략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K팝 산업 전반의 글로벌 성장에 기여하고, 세계 음악 시장에서 K팝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빌보드와 힘을 모을 계획이다. 마이크 반 빌보드 사장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K팝 산업의 핵심 플레이어로, 양사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음악팬들에게 K팝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는 “빌보드와의 파트너십은 K팝, K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K팝의 독보적 경쟁력을 입증하고 K팝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4-18 13: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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