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인도네시아 니켈 광산 시추 작업에 들어간 STX 주가가 2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TX는 전 거래일 대비 8.35% 상승한 9990원에 주식 거래를 끝냈다.
앞서 STX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지역 니켈 광산 지분 20%를 확보한 뒤 현지 법인과 함께 시추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41.56포인트(1.81%) 오른 2343.12, 코스닥지수는 33.61포인트(4.55%) 상승한 772.84, 원·달러 환율은 14.4원 내린 1342.9원에 마감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TX는 전 거래일 대비 8.35% 상승한 9990원에 주식 거래를 끝냈다.
앞서 STX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지역 니켈 광산 지분 20%를 확보한 뒤 현지 법인과 함께 시추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41.56포인트(1.81%) 오른 2343.12, 코스닥지수는 33.61포인트(4.55%) 상승한 772.84, 원·달러 환율은 14.4원 내린 1342.9원에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