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2025서울모빌리티쇼]기술 '삼파전'된 서울모빌리티쇼…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 레츠고!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5.04.05 토요일
맑음 서울 8˚C
맑음 부산 8˚C
맑음 대구 9˚C
흐림 인천 7˚C
흐림 광주 7˚C
흐림 대전 7˚C
흐림 울산 8˚C
맑음 강릉 9˚C
흐림 제주 10˚C
산업

[2025서울모빌리티쇼]기술 '삼파전'된 서울모빌리티쇼…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 레츠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연수 기자
2025-04-04 08:39:13

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 경쟁 두드러져

13일까지 451개사 경쟁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된 BYD 씰 사진박연수 기자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된 'BYD 씰' [사진=박연수 기자]
[이코노믹데일리] '전기차(EV), 수소전기차(FCEV), 자율주행차'

자동차 기술력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서울모빌리티쇼가 4일 본격적으로 막을 연 가운데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을 가늠할 기술력의 현주소가 전시에서 선명하게 드러났다.

먼저, 내연기관에서 친환경차로의 전환이 확실히 드러났다. 

국내 대표 완성차 기업 현대차그룹의 전시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었다.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를 부스 전면에 내세웠다. 

디 올 뉴 넥쏘는 지난 2018년 3월 출시 이후 7년만에 선보이는 완전 변경 모델로 수소 비전의 실체를 입증하는 친환경 수소전기차 모델이다. 

또 '더 뉴 아이오닉 6'를 선보이며 전기차 라인업도 강화했다.  

기아도 마찬가지다. 전기 배터리로 운행되는 목적기반플랫폼(PBV) '더 기아 PV5'를 얼굴마담으로 전시하면서다. 또 올해 국내 시장에 출시된 준중형 전기 세단 'EV4'도 설치됐다.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현대자동차가 공개한 디 올 뉴 넥쏘 사진박연수 기자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현대자동차가 공개한 '디 올 뉴 넥쏘' [사진=박연수 기자]
친환경차 시대로의 전환은 해외차 브랜드에서도 엿볼 수 있었다. 

중국 전기차 기업 BYD(비야디)도 처음으로 서울모빌리티쇼에 참석해 중형 전기세단 'BYD 씰'을 공개했다. 지난 1월 공개한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BYD 아토3'에 이어 3달 만에 출시한 신차다. 

내연기관의 대표주자였던 스포츠카 브랜드도 전기차를 들고 나왔다. 스포츠카 기업 포르쉐다. 이날 포르쉐코리아는 가장 먼저 '전동화' 전략을 강조했다. 브랜드 최초의 전기 SUV '마칸 일렉트릭', 하이브리드 모델 ‘신형 911’을 선보이면서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적극적인 경영 투자와 함께 그 어느 때보다 매력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롯데이노베이트 자율주행차량 사진롯데
롯데이노베이트 자율주행차량 [사진=롯데]
자율주행차를 향한 기업들의 의지도 살펴볼 수 있었다. 

서울모빌리티쇼에 처음으로 참석한 롯데는 부스 내부와 외부 모두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강조했다. 부스 내부에서는 멈춰있는 자율주행차와 자율주행 배송로봇을 설치했다. 자율주행차를 통해서는 가상현실(VR)을 착용하고 이동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외부에서는 킨텍스 전시관1과 전시관2 사이를 움직이는 자율주행차를 직접 운행하고 있다. 

부품기업 현대모비스를 통해서도 자율주행 기술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e-코너 시스템이 대표적 기술이다. 

이 기술은 한개의 대형 구동모터를 사용하는 현재 구동시스템과는 다르게 각 바퀴에 구동모터, 조향, 제동 등 기술이 하나로 융합돼 개별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4륜 독립 모듈 시스템이다. 4개의 바퀴를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어 자율주행 환경과 복잡한 도심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치열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경쟁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13일까지 운영되며 12개국 451개사가 참가한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smilegate
부영그룹
우리WON
우리은행_1
넷마블
농협
신한라이프
KB
미래에셋자산운용
메리츠증권
하나증권
보령
경남은행
하나금융그룹
SK하이닉스
한화손해보험
우리은행_2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