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국정자원 화재] 우체국 금융, 이틀 만에 정상화…우편 서비스는 오늘 재개 목표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1.14 수요일
맑음 서울 -2˚C
구름 부산 2˚C
맑음 대구 -0˚C
맑음 인천 -3˚C
맑음 광주 5˚C
맑음 대전 2˚C
맑음 울산 6˚C
맑음 강릉 3˚C
맑음 제주 8˚C
IT

[국정자원 화재] 우체국 금융, 이틀 만에 정상화…우편 서비스는 오늘 재개 목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기자
2025-09-29 07:43:35

과기부, "국민께 큰 불편 드려 송구"

정부전산망 마비 사태, 완전 복구까지 시간 걸릴 듯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먹통 된 우체국 ATM 27일 서울 서대문우체국 우체국365 ATM에 장애 발생 안내문이 놓여 있다사진연합뉴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먹통 된 우체국 ATM. 27일 서울 서대문우체국 우체국365 ATM에 '장애 발생 안내문'이 놓여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우체국 금융 서비스가 이틀 만에 정상 재개됐다. 하지만 우편 서비스와 일부 행정정보시스템은 여전히 복구 중이어서 완전 정상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오후 9시부터 우체국 체크카드 결제, 인터넷뱅킹, ATM 입·출금, 보험금 청구 등 모든 금융 서비스가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27일 밤부터 시스템 점검에 착수해 안전성 확인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재개했다.

다만 택배 등 우편 서비스는 시스템 복구가 진행 중으로, 29일 오전 중 정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물류 대란 우려가 제기됐던 만큼, 신속한 복구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장애는 지난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시설 화재로 발생했다. 과기정통부는 사고 직후 재난상황실을 가동하고 수차례 상황점검회의를 여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우체국 서버가 위치한 국가자원 시설의 화재로 국민들께 큰 불편을 드리게 돼 매우 송구하다”며 “우편과 금융 서비스가 완전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시스템 업데이트와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피해 상황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유플러스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
신한은행
신한금융
이지스자산운용
삼성증권
삼성물산
미래에셋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전자
kt
신한금융그룹
부산은행
손해보험
이마트
HD한국조선해양
우리은행
한화
kb캐피탈
하나금융그룹
태광
LG
KB손해보험
cj
농협
현대오일뱅크
kb금융그룹
삼성화재
kb금융그룹
KB국민은행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